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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죄인을 부르시는 주님 [마 9:12-13]

작성자catchfire|작성시간26.06.07|조회수162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기 전까지는 우리는 자기 상태를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빛 앞에 서면 우리 안의 교만과 탐욕, 상처가 드러납니다.

그때부터 진짜 치유는 일어납니다.

 

예수님 당시 가장 멸시받던 부류 가운데 하나가 바로 세리였습니다.

세리 가운데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돈은 있었으나, 사람들의 인정과 존경은 잃어버렸습니다.

겉으로는 태연했지만, 속으로는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지나치지 않으시고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직업을 보지만 예수님은 그의 영혼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사람을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단순한 직업 변경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이 바뀝니다.

세상을 붙잡고 살던 사람이 예수님을 붙드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 것은 죄를 가볍게 여기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본문은 인간을 병든 존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한 영적 환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닌 병든 사람을 살리러 오셨습니다.

 

당시 가장 위태로운 사람은 자기가 건강하다고 생각한 바리새인이었습니다.

 

죄를 깨닫는 것이 은혜의 시작입니다.

다시 참된 회개로 십자가 앞에 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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