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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독한 년

작성자Spica|작성시간03.06.04|조회수109 목록 댓글 1
어디서 퍼왔는데...저도 경험을 해봐서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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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서 들은 독한년의 대한 이야기다 -__- y- ~~~

물론 그 독한년은 얘기를 해준 친구의 친여동생 이다 -_-

왜 독한년이라 부르느냐... 그 친구놈도 그렇게 불르더라.. '-'*

친구놈이 하루는 여동생이랑 거실소파에서 TV 를 한창 잼나게 보다가

그 독한년이... -_-; 여동생이 잠이 들엇더란다..

그런데 그 여동생이 가위를 눌리던지...

계속 친구놈 옆에서 신음 소리를 내더란다....

친구놈... 동생이 걱정될법 하거니와...



TV 를 끄고 동생의 가위눌리는 모습을 잼있게 쳐다봣더란다

*-_-* (이놈도 약간 미친놈이다)

끙끙 대던 동생이 아주 희미안 목소리로 뭔가 중얼 거리드랜다 -_-



"이년... 이년..."

ㅡ_ㅡa 그렇다 동생은 계속 "이년 이년" 이라는 말만 반복 하더란다

가위 눌리면 귀신 본다던 사람들이 많이 있다던데 마침 친여동생이

가위를 눌리며 귀신을 본 모양이다

(그런데 귀신한테 "이년...이년..." -,.-)

친구새끼... 정말 잼있어 하며 보는데...

동생이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이렇게 중얼 거리더랜다...



"이년... 이년... 이... 년아 나... 안깨워주는... 저 씨발놈한테 가라... 이년아... 이년아..."



친구놈과 나는 그 여동생을 이름대신 그냥 '독한년' 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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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위를 많이 눌려봐서 알겠는데요

옆에서 깨워줬으면 하고 죽을 힘을 다해서 소리를 내는데요

옆에서 잠만 자는 언니를 볼때 열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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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타잔임다. | 작성시간 03.06.04 이거 진짜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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