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운동하러 집을 나서는데 운동장 폐쇄 소식이 들려온다.
왜 이렇게 자주 출입을 통제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운동장 외곽을 뛰기로 결정하고
서둘러 발걸음을 옮긴다.
함께한이 : 김수경, 김민수, 김우동, 성대공, 유명상, 최종철 (존칭생략)
빠지신분~~
오늘 훈련은 그야말로 각자도생.
출첵도 없고 체조도 없다.
금강팀은 계양천을 따라 우리병원에서 유현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달리기에 돌입하고
우리 한라팀은 오랜만에 우동 선배를 친정(?)에 보내드리고 여유롭게 조깅 모드로 go~
그런데 달리다 보니 어느새 백두 형님들이 뒤에 꼬리를 만들고 계신다.
지나 가시라고 길을 터드려도 추월을 안 하신다.
서서히 올라가는 속도에 휘말리기 전에 살짝 뒤로 빠져 탈출 성공
그렇게 나만의 러닝을 즐기며 오늘 훈련도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요렇게~
먼길 떠나셨던 금강팀
잘들 다녀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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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홍현규 작성시간 26.06.10 때로는 한번씩 팀 이탈도
할만한 저녁 이었다고나 할까?
기회가 되면 산책로가 인천원당
사거리까지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장거리 훈련도 생각을 해봅니다.
한라팀 수고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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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미경 작성시간 26.06.10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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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상의시간 작성시간 26.06.10 역시 작가가 중간에 바뀌면 글에 재미가 없어지고 독자도 줄지요.
김작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여름비(이상훈) 작성시간 26.06.11 어지러운 환경에 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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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마(박치호) 작성시간 26.06.11 외곽에서 더 잘 뛰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