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소: 운양동 생태공원 일대
훈련내용: 24km주
훈련 참가자
명희.윤옥.지수.미경.순옥.
영남.문숙.애경.정미.수섭님.
철주님.성훈.문석.현규(14인)
일주일중 가장 바쁜하루의 시작이다.
새벽 일찍 일어나 운동복에 교복까지
챙겨입고 개나리 봇짐을 둘러메고
인천 검단을 출발지로 감정 사우동을 경우
만차(5인)이서 이른 새벽 즐거운
마음으로 생태공원으로
뛰뛰 빵빵 달려갑니다.
오늘 물당인 영남씨 이쁜딸래미와
함께 물당준비에 분주 수박화채 등등
푸짐하게 상차림~~(감사)
천하팀장 기억님의 체조를 시작으로
단체 사진에 이어 가족사진(금강팀)까지 찰칵
금강을 선두로 출발 하지만 머지않아 태백을
제외하고 모두다 추월해 달려간다.
명희씨와 애경팀장을 선두로 줄줄이
비엔나 쏘세지를 연상하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리다 3km지점 아래 윗길 갈림길에
다다르자 정미씨 꽂구경시켜 준다고
웟길로 안내 역시 아름답게핀 금계화가
양옆으로 예쁘게도 활짝 웃으며
반겨주네요.
꽃길 사이로 빨간 교복에 긴머리가 아침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으로 사뿐히 달려가는
"금강화"가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아침이라고
할까?
선두가 이끄는대로 명희씨 왈 6km 턴이요
라는 말에 ok.cool 꼬리는 머리를 따르고
5km를 지나 달라다보니 봉성리 수문위 데크에 다다르니 수문을 개방하여 흐르는 물소리가 눈과 귀를 기분좋게 하는 한편 좋지않은
냄새가 코를 괴롭히고 ~~
철책넘어 한강 물속에는 숭어때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상상)
달려가는 우리네 옆으로는 까투리 한마리가
경주라도 하자는듯 쏜살같이 달려가네요
.(실화)
돌아오는 길에 갈때는 보이지 않던 주로옆
철책 옹벽사이에 그누가 씨를 뿌려 가꿔놓은
것처럼 사이틈에서 개망초들이 강한 생명력을
보여 주는군요.
금강 훈련은 6k왕복 2회로 마무리~~
끝까지 함께 달린 달림이 모두 수고했어요.
천하나 백두는 앞만보고 달리기에도
바쁘겠지만 우리네 금강팀은 때로는 옆도보고 간혹 뒤도 봐가며 달린답니다.
물당하신 태고문님 영남씨와 딸(공주)
덕분에 시원한 수박화채 등 잘 먹었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