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등단****유채 1 ▒

승냥이가 되다

작성자돌샘이길옥|작성시간26.06.05|조회수53 목록 댓글 7

<다음 이미지에서 가져옴>

    <승냥이가 되다> - 시 : 돌샘/이길옥 - 내 안에 승냥이 한 마리를 들였다. 누군가에 의지해야 안심이 되고 누군가의 힘을 빌어야 기가 사는 물컹이라 가장 사악한 놈으로 들였다. 세상이 시킨 일이다. 그놈의 성질이 워낙 포악해서 아무나 물어뜯고 늘어지는 일이 다반사여서 죽을 맛이다. 좀 참으면 될 것을 살짝 눈감으면 넘어갈 것을 삐딱하게 성질 세워 시시콜콜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리는 통에 신경에 가시가 돋는다. 자업자득이다. 어쨌거나 내 안에서 자라는 승냥이 덕으로 두려움이 가소롭고 소심증의 뼈가 굵어지면서 서서히 사나워진다. 이때를 노려 승냥이가 가죽을 벗어주며 나더러 승냥이라 한다.

    <음악 :킬리만자로의 표범/조용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노들길 님, 댓글로 마음 주시어 고맙습니다.
    여름의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니 건강 조심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노들길 | 작성시간 26.06.05 돌샘이길옥 
    응원의글

    감사해요

    작가님

    건강한날만....보내세요
  • 작성자노들길 | 작성시간 26.06.05 금요일
    저녁에도
    더위조심
    건강하시고...

    좋은분들과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돌샘작가님.....건강한반....행복한밤........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노들길님, 댓글 감사합니다.
    여름의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즐겁고 기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들길 | 작성시간 26.06.11 돌샘이길옥 
    아름다운

    격려의글

    감사해요

    돌샘작가님......집안일로......먼길다녀와서.....감사히...인사드립니다...................작가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