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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사랑

작성자청송 권규학|작성시간26.06.21|조회수49 목록 댓글 5

 

낡은 사랑 / 청송 권규학

 

 

혼자 품으면 작아도

나누면 배가 되고

소유할 순 없지만

주고받을 수 있는

 

곁에 없어 늘 그립지만

돌아보면, 같은 자리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고

즐거운 듯 가슴이 아픈…

 

하늘이 내린 축복일까

지옥이 준 형벌일까

혹여 병 주고 약 준 건 아닌지

그대를 사랑한 것이

 

두렵고 힘든 세상

얽매는 '채움'이 아닌

비우는 '자유'를 만끽하며

꿋꿋이 이겨낼 수 있게 하는.(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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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들길 | 작성시간 26.06.22 new 아름다운

    좋은글

    멋진글

    잘보고갑니다.............작가님
  • 답댓글 작성자노들길 | 작성시간 26.06.22 new ^^
    새로운한주
    월요일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청송작가님.....항상....건강한날만.....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송 권규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노들길 반갑습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6월도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네요.
    새삼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며 나날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이어가소서~!^^*~
  • 답댓글 작성자노들길 | 작성시간 26.06.22 new 청송 권규학 
    행복을

    전해주신

    격려의글

    답글

    감사해요.....작가님
  • 작성자노들길 | 작성시간 26.06.22 new 낮기온도
    점점

    더워지네요
    더위조심
    건강하시고.....

    오고가는길
    항상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청송작가님.........즐거운일만......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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