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트라우마 부정
인간행동<- ‘목적론’적 동기
현재나 미래는 과거 ‘원인(경험)’에 지배X
현재 목적에 따라 움직인다.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 사는 ‘나’
2.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열등감, 거짓 우월성...
‘소유의 심리학’-> ‘사용의 심리학’
따라서 ‘무엇이 주어지느냐’ ->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3. 타인의 과제 버리기
진정한 자유란?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증거
스스로 방침에 따라 살고 있다는 증표
인간관계 카드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
4. 세계 중심은 ->개인에게- 개인 심리학(individual psychology)
인간을 분할 아닌, 전체로서의 나, 생각하는 ‘전체론’
5.‘지금/여기’ 진지하게 살아가기
자연스러운 나로 살아가기 위해 공동체 감각 필요
필요한 것이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
“행복이란 공헌감이다.”
“행복은 자유를 전제로 한다.”
공동체 감각이 생기면 인정 욕구 사라지기 때문
가장 중요한 ‘평범해질 용기’
‘평범해지는 것’은 ‘무능해지는 것’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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