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 신규반 모집안내

작성자Gindol|작성시간19.09.16|조회수413 목록 댓글 0


모집 대상: 고1~ 고2  / 중2~ 중3   *   


고등부는 편입반 없이 신규반만 가능/ 중등부는 신규 또는 편입반 가능(단 테스트 후 편입 혹은 신규결정)


고등부 신규반 안내:


(화/목) 반 - 7시 30~ 10시(현재 주력 반으로 예상)

(토/일) 반 - 오전 10시~ 12시 30분 (화/목반을 우선 배정합니다만.. 적정한 인원수 이상이 요구할 경우 개설 고려)



중등부 신규.편입 안내:


(월/금) 반 - 7시 30~ 10시   (중3학생만 가능) - 신규

(화/목) 반 - 5시 ~ 7시 30분 ( 중2-중3 모두 가능-기본기를 다져야 하는 학생의 경우) -신규

(월/금) 반 - 5시 ~ 7시 30분 (중2학생만 가능) -  편입


* 필독 사항:  모든 신규반은 5명이 모여야 개설가능합니다.     * 참고: 올해(2019년 11월수능) 고3반은 없었습니다. 


 5명이 되지 않아서 일정한 시간(약 1~2주)이 되어도 신규반으로 개설할 수 없을 시에는 편입으로 돌려서 일정부분을 가르쳐서

 기존반으로의 편입을 합니다.


 편입의 장단점은 매우 분명합니다.

 우선 무작정 기다리는 것보다는 언제 개설될지 모르는 신규반 대신 비교적 빠른 시간에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차근 차근 공부하여, 고등부 그리고 그 이상에서 쓰일 중요한 내용과 기본적인 개념들을 정리하는 시간은

 입시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두번 다시 없을 너무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제가 100명의 중고생에게 테스트를 했다고 가정하면 거의 98%에 해당하는 아이들은 준비가 되어있지 못합니다.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는 몰라도 조금만 크게 보며 .. 정말로 능력이 있는 아이도 .. 아예 영어란 과목과는 애초에 인연이 없을 

 아이도 "자신의 생각 꿈 욕심.. "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수준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즉, 각자의 자기 능력에서 너무도 부족한 준비상태인 경우라는 말씀입니다.


" People  love his novels."  <--- 이 문장을 "목적어" 인지 "보어" 인지를 구별 못하는데...

                                       (단어도 알고 해석도 가능한 상황에서조차도)


" Many young People in the world whom I have never met before love his novels. " <--  이와같은 문장을 잘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맹신으로 "기본기의 연마와 의미 하나 하나를 다지고 가야하는 그 아까운 시간" 을 내신 대비한다고 


중학생이 한달 보름 혹은 2달 가까이를 교과서만 가지고 달달 외우고 있는 현실 앞에서 숨이 막힐 듯한 갑갑함을 느낌니다.


제 학원에서는 내신 대비는 중등부 수준의 경우 저와 1년을 보낸 친구들이라면..  15~20분 이내에 1과를 끝냅니다. 


그러고도 만점 혹은 그에 가까운 점수들이 나옵니다. 


자~ 교과서 2달 외워서 얻은 100점과 자기의 수준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데 2달 쓰고 넉넉잡고 40분 공부해서 100점 맞는 아이가 어떻게 같은 아이일 수 있겠습니까~~!!!


"우리아이가 중3까지 1등이었어요. 헌데 왜 선생님은 우리 아이가 못한다고 이야기 하시나요? " <-- 보어 목적어 목적격보어 간접목적어 직접목적어 구별 못하고 있는데..  ㅜㅜ   


교과서 달달 외운 그 100점이 무슨 소용인가요...?


고등부에 올라가면 그런 허울뿐인 점수는 5등급 6등급 이하로 곤두박질 칩니다. 


단어라도 많이 외운 친구는 그 당황스러운 결과가 고등부에서 조금 늦게 나올 뿐이지 결국 종착점은 같습니다.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중간 중간에 이상신호가 분명 올테지만 끝까지 " 나는 잘해.. 어쩌다 점수가 떨어진(?) 것일 뿐 .."  <-- 이런 식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그나마라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적기조차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사진들 몇개를 올려놓겠습니다.  매년 입시에서 10명도 안되는 고3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했는지 간접적으로라도 

이해시켜드릴 자료로 삼고자 합니다


.(고3 부터는 신규 학생을 절대로 뽑아주지 않습니다. 오직 최소 고2 학년부터 최소 2년 이상 기본기를 가르쳐 온 학생들만 가르칩니다.)

 



                  *           고작 7명의 학생 중에서  서울대합격이 나옵니다. (화곡고 오직 1명 뿐인 학생입니다.)

                              처음 만날때 영어2 수학 3등급 학생이 수시 전형 합격/ 수능 전과목 1등급을 기록합니다.

                        저와 수업은 고2 1월 4일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는 영어성적 1등은 놓쳐본 기억이 없습니다.


                       *  인서울에서 상위권 대학의 진학률을 보시면 가르친 학생수 대비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합니다.



왼쪽 상단은 고2 학생의 문자이고 나머지 문자는 고3 학생들의 문자입니다.

한결같이 가장 어려운 고3때 전교권에 전부 진입을 하였다는 내용이며, 학교 담당 영어과목

선생님들이 성적의 변화에 대하여 놀라해 하는 내용들입니다.



위의 문자 내용은 제가 가르치는 최저 학년인 중2 학생도 모르면 혼이나는 기초 중에 기초의

내용을 학교에서 영어선생님이 맞추었다며 상점을 주는 내용입니다. 유사한 문자들이 많으나 날짜를 보시면

오래전 문자이죠?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얼마전에도 있습니다.^^;;


수백 수천의 증빙이 될 문자 사진 성적표 수기 너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부질없는 저만의 공허한 메아리일 줄 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제 말씀에 귀기울여 주신다면 입시에서 분명히 충분히 그 학생의 꿈을 이루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학생들 마저도 

그 아까운 기회와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아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넋두리처럼 사진을 올려놓은 것입니다.

개인의 정보가 될만한 이름과 전번은 지워서 올립니다. 

"중학교 3학 겨울방학에 반짝 한 공부는 마음만 위로 할 뿐...   그 결과는 참담함을 가져올 따름입니다.

모쪼록 조금이라도 더 늦지않게 기회를 잡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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