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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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보라 작성시간26.06.23 new
내가 이 분의 등을 밀어 주었다가 곤욕을 당했지요.지금은 연락이 끊어져습니다. 사실대로 얘기해주었으면 좋으련만 지금까지도 아무말이 없습니다.거기엔 또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2대 박경리소장인데 문학가요 박사입니다.정치로 나서려고 하지 말고 진실을 먼저 밟혔으면 좋겠습니다.공천을 받지 못해 다음으로 밀으었다지요. 시는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지요.'ㄴ'짜 하나 더 붙여 '신'이 되려는 턈욕을 버려야지요. 16년이 지난 지금도 기증한 고서들이 방황속에 있음에 마음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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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33 new
대학 4년간 교회에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소양댐 수몰로 양구에 있던 교회가 저희 동네에 와 개척교회를 지었는데, 재정형편이 열악하지라 전도사가 전기 공사를 하는 걸 도와주다 나가게 됐죠. 주일학교 선생노릇도 하고, 가리방 긁어 주보도 내고, 부흥회 때 북채도 잡고....
살만해지니까 전도사와 장로 사이에 주도권을 놓고 싸움이 나고, 결국은 편파적으로 중개하던 대한예수교장로회 강원도 노회장을 당신이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뺐아 내동댕이치고 교회를 안나갔죠.
사람보고 교회 나가는 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사람을 보게 되더군요. 그때 발길을 끊은 것이 지금도 어떤 종교도 믿지 못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