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런.. 지금.. 은.... 아닌데..........'
순간 당황한 나는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어서 최대한 사정속도를 늦추며 선
생님의 몸 이를 기 어우르기 시작했다. 최소한 그녀의 얼굴에라도 사정을 해
야겠다는 일념뿐이었다. 그녀의 젖가슴 위에 엉덩이를 깔고 앉았다. 그리고
는 가볍게 벌어져있던 그녀의 입안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고는 엉덩이의 힘
을 잠깐 풀 어주었다.
꽉 잡혀있던 자지 속의 정액관이 잔뜩 수축됐다가 이완되며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첫 번째 사정은 3초 정도나 지속됐다. 한줄기 물줄기가 마
치 빨랫줄과도 같이 둔탁한 느낌을 주며 그녀의 입속으로 아무 거침없이 들
어가 버렸다.
두 번째 사정도 그녀의 입속으로 여과 없이 들어갔다. 순간 나는
그녀가 질식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쾌감의 정점을 치고
달리면서도 나의 의식은 잠깐이나마 그녀의 안위를 생각했던 것이다.
본능과 이성의 갈림길에서 순간적으로 나의 자지가 그녀의 입 밖으로 튕겨져
나왔다. 그러나 나의 정액들은 그리 이성적이 지를 못해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쏳아져나온 정액은 그녀의 머리맡을 지나 침대밖으로 멀리 날아갔고, 연이
은 자지의 토사물들은 그녀의 머리카락과 눈썹, 코, 일 술들을 거침없이 덮
어버렸다. 예상외였다. 하루에 서너 번씩 자위를 하던 내가 연이은 이틀 동안
정액을 방출하지 못한 결과가 이 정도 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
거기에다가 내가 짝사랑하는 선생님의 기막힌 몸매를 보니 신체 내무에 응
집 돼있던 모든 정 액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 것이다.
아직도 나의 자지는
껄떡 데고 있었다. 여전히 뻣뻣한 채로 굳어있는 자지 끝으로 멀건 정액들이
흐느적거리며 내가 깔고 앉은 그녀의 젖가슴 위로 떨어져 내리고 있던 것이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겁이 났다.
너무나도 많은 양이였기
에 이러다가 내가 죽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겁도 났다.
크게 십 호흡을 하고 마
음을 가라앉힌 나는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엉망이 되어있었다.
자고 있던 그녀의 머리를 놓았더니 옆으로 힘없이 떨어지며 그녀의 입술 안에
선 내가 방금 쑤셔넣은 정액들이 토하듯 흘러내렸고, 입술 언저리와 얼굴
전체가 정액덩어리들로 범벅이 돼있었다.
나는 잘 벗겨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위에 있던 걸레와 솜 등을 챙겨
서는 그녀의 몸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5분여 동안을 노력했더니 웬만
큼 한 자국들은 많이 없어졌다. 누가 봐도 눈치채지 못하리라........
나는 아직도 흥분한 채로 씩씩거리는 자지를 부여잡고는 양호실을 도망치듯
나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