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분의 옷을 갖고있지 말고
장례치룰 때 다 태우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한복을 서너 벌 보관 중인데 이유는 어머니가 특별한 예술을 하셨고 따라서 아주 특별한 행사들에 입고 가신 기념되는 서너 벌을 못 버렸는데 없애야 될까요?
아주 특별한 행사라 천연실크에 천연염색에 일류디자이너, 많이 비쌌어요
조카가 그 중 한 벌을 자기 주면 드레스로 리폼해서 본인의 연주회 같은 행사에 입고 가겠다는데 그래도 될까요?
돌아가시면 싸그리 다 태우는건가요?
저는 그런쪽으로 아주 문외한이라서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몇시간 전에 제가 찍은 보름달예요
(하루 지난 보름달)
다들 달 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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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온스 작성시간 23.10.31 제생각에 다 태워야 한다는건 아닌듯 싶어요 살아계실때 주면 선물이라고 하고 돌아 가신다음엔 유품이라 하는데 무엇이 문제 될까요 ?그냥 좋은거라면 더욱 리폼해 입으실분 있음 더욱더 좋겠죠 저도 아버지 유품잘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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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홍모찌(서울) 작성시간 23.10.31 저는 부모님 옷은 없고
진주 반지, 사파이어 이런
보석은 새로 세공해서 끼고 다닙니다. 옷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보석이나 옷이나 괜찬으면 입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나미래 작성시간 23.11.01 "일체유심조"~~
마음먹기 달렸죠.
한두벌쯤
그분을 회상하며 추억들을
되새기는 그런 기념적인
상징으로 남겨두심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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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루베리 작성시간 23.11.18 엄마가 좋아하든옷 한두어벌만 태워드리고 좋은옷이든 허드레옷이든 내맘 드는옷있으면 편하게 입으세요 저는몆가지 가지고와서 잘입습니다
소지품몆점도..울엄마거 라고하며..ㅎ 옷한벌 달라면 고맙죠 나눠세요. -
작성자mod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27 댓글 주신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총22분 중 20분이 입어도 된다고 하셨네요
다른분들께도 참고가 되실 답글에 감사드려요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