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10월 나의 몸무게는 71키로 13년 전 57키로 주변에서 걱정하고 나의 1월 1일 목표는 살 빼기 였다
나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주위 지인들이 한마디씩 했다. 살 좀 빼야 될 것 같아. 10월 사촌 동서가 추석날 와서는 형님 한약 다이어트를 해보세요.
자신도 10키로 빼고 유지 중이라고 했다. 주변 몇사람도 성공했다고
나 역시도 한약 다이어트 안해본 건 아니었다.
첫다이어트 2키로 빼고 요요
6키로 두번째는 0키로 세번째는
환 먹으려면 냄새가 역겨워
겨우 먹고 밤새 잠못자고 3일만에 약을 버렸다
의심이 들었지만 도전했다
해야만 할 것 같은 그래서 시작했다
10월10일부터
치킨은 껍질을 벗기고 먹고
고구마 튀김도 껍질을 벗기고 먹었다. 빵이랑 과자를 안 먹고 40년 마셨던 믹스 커피를 끊었다.
15일 만에 2키로가 줄었다.
10월25일 한약다이어트 시작전 그리고 도착한 한약
시작 첫 달
보통 8키로를 뺀다는데 나는 4키로가 빠졌다.
그리고 정확히 두 달. 총 11키로가 빠졌다.
한약시작후 모든과일을 끊었지만 슬프지도 먹고
싶지도않았다
안먹고도 살수있구나
대신 하루세끼 건강한 식사를
했다 밥을 먹고 두부 계란 야채
생선 고기 김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검정콩 내가 먹을수 있는것들이다
시골동네라 지인분들도
댄스동호회에서도 나의 성공을
축하해주고 한편에서는
쓸데없는 짓이다라고 했다
금방 요요가 오고 지키지 못할것이라고
라인댄스 입문당시 67키로에서
4키로가 더쪘었다
어떤분은 오기로 10년은유지해야한다
하셨다
못지킬거란 말들 65세
이후에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인생 마지막 도전은 나를
가꾸는것으로 목표삼아
새해 나의 다짐 26년도는
나와 큰딸의 도전 이런저런
이유로 살이 쪄있는 큰딸
26년1월1일부터 다이어트
들어가는데 응원을 보내며
25년 한해 언제 이렇게
달려가 있내요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26년도도
딱 25년도 만큼만 일상이
이어지기를
새해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신품종 한라봉 일손돕기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251228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제주하얀도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저도 65세에 다이어트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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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물농장(용인ㆍ김미서) 작성시간 25.12.31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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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주하얀도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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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임라 작성시간 25.12.31 와~~짝짝짝
정말 힘든데 이겨 내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제주하얀도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앞으로 유지가 살짝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