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고
내가
못돼먹었다고~^^
반성하다가
생각으로만
반성함 안된다고
뭔가 회개를 제대로하려면
회계를 ㅎㅎ
즉 재정적출혈이 있던가
기부를하든가
반성에따른댓가로
오늘 끝까지
읽으시고
손드시는분께~
도브비누
땅콩범벅사탕
해죽순보리국수
해죽순발효환
해죽순누룽지
5종중 필요하신
한가지를 보내드리려구요~~
20년전부터 오늘까지
여러분을 내차에 픽업하는데
올해는
90세 두분
88세 한분
80세 네분
69세 한분
그외 지적장애인 1분
제가 매주 모셔야하는
귀한분들입니다
그중90세 한분은 울엄니~~
울엄니 모실땐
차문도 스스로 열고 닫게 두면서
다른 분들 태우고
내려드릴땐
회장님 차 운전기사스타일로
내가먼저 내려서
차문열어드리고
문닫아드리고
집안현관까지 잘모시면서
울엄니는
그리해드리지않는다
엄니 운동하시라고 핑게?
아니 귀찮아서?
비오고
바람불고
눈오는날은
더 더
어르신들잘섬겨야지하고
내옷이야 젖거나말거나
아랑곳 하지않는데
울엄니한테는
너무 박하게 대우하는것같아요
엄니는 자꾸 힘이
사그라드는데요
오늘도
차에서 내리시는데
궁디가 차에서
안떨어지시는지
한참꾸물거리시길래
내 오른쪽 팔꿈치로 밀어드렸드니
아프다시네요 씨게 밀지마래요 ㅠ
엄니ㅠㅠ 내가
못됐다 참 ㅠ
지금 집에 돌아와
반성합니다
80넘으신 언냐들
답좀주시이소~~
저
디기 못된거죠 ㅠ
왜
친정엄니한테는
불친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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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보물농장(용인ㆍ김미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늘푸른 잎새 아~
어디가불편하신분인가싶었답니다
커피는 저도 끊어가는중이고
엄마는
하루한잔은 서로묵인하고ㅎ
두잔마시려하면.
바로 견제하지유
그런데요
6개월만 2층에서 자고
아래층에서 밥먹던
울시엄니를보고 알았지요
1ㅡ2층 오가며
기어서 계단을오르내리는시엄니를보고
그렇게모시는막내시누님을 정죄했었지요
지들이2층방쓰지 왜
90노인을계단을 다니게하냐고요 ㅎ
근데요
그담추석때뵌
시어머니보고 다
놀랬어요
계단을 물컵을들고
오르내리더군요
6개월의 기적이지요??
저도
울엄니한테 그리되기를 바래서 ㅎ
그래도
엄마가 힘들다고 하심
반성도하고 그럽니다~~
커피는 끊는게 좋다고 합니다~~
소중한댓글에
감사합니다
서로 소통하며
살아요~~ -
작성자미소라 작성시간 26.03.30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고나면 후회로 남습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함께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부모는 자식한테 짐이고 미얀함 입니다
그러니 오늘이 마지막 이라는 맘으로 대하다보면
후회가 덜하지 않을까요?
보물농장님은 효녀 이십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 -
답댓글 작성자보물농장(용인ㆍ김미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26
감사합니다
화이팅!!에
다시 또
반성합니다~^ -
작성자영시미 작성시간 26.03.31 엄니도 나이도 있으시고
노인인데 왠지 모르게
나도그렇게 했던거 같어요
엄니한테도
남들한테 하듯이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속으로 엄청좋아하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물농장(용인ㆍ김미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좋아하시는건알지만요
너무 안움직이시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