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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서 돌아왔어요

작성자행운55| 작성시간24.09.29| 조회수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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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민엄마 작성시간24.09.29 와 ~ 너우멎진 풍경 잘 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운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비죵 작성시간24.09.29 우와!!! 멋지시고 놀랍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멋진 여행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행운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감사합니다 비죵님!
    날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진실이+ 작성시간24.09.30
    멋찌심니다
    멋쪄요
    북유럽중에서도
    노르워이 가 압권이지요

    낭떠러지 바위사진은 최고작품 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행운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진실님 반갑습니다^^
    예전 북유럽 여행은 피오르드 유람선이랑 산악열차 관광에 비중을 두었다면 요즘은 트레킹에 더 비중을 두는 추세입니다 우리 트레킹하던날도 한국 단체팀들도 많이 왔더군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도전해보세요
    우리 옆지기 79세에 씩씩하게 잘다녀왔어요

    날마다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영시미 작성시간24.09.30 우와~~ 대단하십니다
    체력도 좋으시고 부럽기만 합니다
    칠십대에 트레킹이라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두분이서 행복한 여행 다녀오신거 축하드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운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영시미님 반갑습니다^^
    옆지기는 탁구 저는 걷기랑 산행을 꾸준히 해서인지
    신나게 잘 걷고 왔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9988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파란별-1 작성시간24.10.01 멋찌십니다
    유람선과 산악열차 패키지로 다녀왔는데요

    꼭 다시가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행운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파란별님 반가워요^^
    예전보다 비행시간이 길어졌어요
    소련이 우크라니아랑 전쟁중이라 소련영공을 이용못해서 많이 돌아서 갑니다
    13시간쯤 걸린 거 같아요
    비가 많고 폭포가 많은 노르웨이 피오르드 유람선탈 때 폭포를 수십 개 봤지요
    천천히 다니는 산악열차도 최상의 코스지요
    등산을 좋아하는 제경우 가장 앞권은 트레킹였어요
    예전엔 트래킹이 여행상품에 없었는데 2~3년 전부터 *원투어에서 상품에 포함시키고 있네요
    여행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좋은 곳 많이 다니시며 즐거운 인생 대박인생으로 살아가시기 바랄게요
  • 작성자 둘레 작성시간24.10.01 북유럽을 펙케지로다녀와 이런 트랙킹은 못해봤는데
    정말 장관이네요
    100대명산 백두대간 다 마치고나니 이젠 높은산에 오르는게 자신이없어지고
    유럽까지 가는 비행기 타는 시간도 너무 길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두분의 용기가 부럽고 완등한것 축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운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둘레님 반갑습니다^^
    우와! 100대 명산 백두대간을 완주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쎈 박수 드려요 짝 짝 짝!
    이번 노르웨이 트레킹은 가고 싶던 곳을 다녀와서
    마음이 부자가 되어 돌아왔어요
    어느 곳을 가도 그날의 가슴 벅참은 못 느낄 거 같아요
    댓글 감사드리며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여행인증샷 올려주세요
    편한 밤 되십시오
  • 작성자 세실리아. 작성시간24.10.02 와!!!
    진짜 멋져요
    즐감하고 갑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운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세실리아 님 반갑습니다^^
    내년 6월에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서
    서둘러 다녀오게 됐는데 정말 잘한 거 같아요
    메리골드차 아껴먹어서 아직도 몇 알 남아 있어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윤담 작성시간24.10.02 70대 트레킹 ~멋집니다
    우리모두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네요
    자주 보여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행운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저야 72세지만 옆지기가 79세이고
    등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걱정했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보다 더 잘 걸었어요
    외국 여행하다 보면 정말 연세 많아 보이는 분들이 많아요
    육안상 80세 넘어 보이는 분들요
    지금이 가장 젊을 때다 생각하시고 씩씩하게 활동하며 지내시기 바랄게요
    편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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