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에서 4자매가 만나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서울로가기 전에
아들 며느리 손녀들도볼겸 시애틀왔답니다
오는날부터 내리는비는
며칠동안계속 부슬부슬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을 만드네요
아들과같이 비 안오는 틈을타서
다녀본 시애틀의 가을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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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둘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0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만나셔요 -
작성자이름으로 작성시간 24.11.10 시애틀의 가을도 아름답지만 아들과 오붓이 걷는 둘레님 마음을 공유합니다. ^~^ 이상하게제 눈이촉촉해 지네요. ^^^ 돌아오셔서 그동안 저장 해놓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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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둘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0 이름으로님
댓글 감사합니다
한달 좀 모자라게 지낸 미국 여행사진을 정리하는데도 한참 걸릴것같아요
아들은 늘 그리움이지요.
머리카락이 많이빠져 휑한 정수리를 보며 안쓰러워 나라도 신경안쓰게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젠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지나도록 해주어야할것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분홍모찌(서울) 작성시간 24.11.10 멀리서 네 자매님의 만남이
있었네요. 얼마나 애틋하고
가슴이 찡 하셨을까요?
고운 추억 모아 모아서
가끔 그리울때 꺼내셔야
겠네요.
멋진 풍경도 잘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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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둘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0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말대로
가끔씩 추억을 꺼내봐야겠어요
즐거운 가을 만드시고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