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둘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2.10
처음 한두달은 모두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50년을 넘게한 일이라 다시일하고픈 생각이 1도 안나네요 이런 세상도 있나싶기도하고,,, 아쉬운건 시간이 너무빨리간다는 거지요 갈곳은 많고 할것도많은데,,,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고있어요 두발로 걸어다닐수있음을 감사하며,, 이렇게 카페에도 여유롭게 들락거리며 자주만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둘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2.12
원래 남산의 가을이 예쁘단 얘기를 많이들었지만 가을에 가본적은 거의없었어요 일 그만두고 평일에 시간이나서 올해는 가을에 두번가봤어요 타이밍을 잘 못맞춰 절정일때 못봐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초겨울에 이런 단풍을 볼수있다는 것도 감사하지요 내년부턴 먼곳 말고 가까운곳을 부지런히 단풍찾아 다녀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