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 꽃 절정입니다
바람 솔솔 불면
꽃비도 사르르 날려요
간 밤 내린비로
더 산뜻하고 먼지도 없어요
아가들도 뒤뚱뒤뚱
즐거워 하고
지팡이짚은
할머니도
휠체어탄 할아버지도
주름살속에
함빡 웃음가득 합니다
벚나무 아래를
걷는 사람들
모두는 시인입니다
꽃은 만인을
기쁘고 즐겁게 만듭니다
가족끼리 소풍나와
오손도손
넘넘 아릅답습니다
저도 친구 만나 점심먹고
양재천 꽃 길 걸으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
흥얼 흥얼
봄바람 났다고라
이건 죄가 아니라 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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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5 좋은동네 사시네요
작년보다
편의시설
더많이 만들어 놓아
쉴자리 놀자리 많더군요
매일매일
행복하시길요
이봄도 다내꺼 로
만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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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빠뽀 작성시간 26.04.06 울동네도..어제비가와..꽃이마니떨어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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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6 어젯밤 비내려서
아까운 꽃닢들 지고 있어요
아쉬움은
또 다른 세상을 데려오겠죠 -
작성자현진 작성시간 26.04.06 이번주 목요일까지 피어있을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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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6 하루하루 꽃은 지고
잎 나오겠죠
목요일은 비 소식도 있고요
아마도 꽃은
보실수도 ~
최고일때 만큼 안 예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