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갈일이 있어
두유로 간단 아침하려고
두유기에
검은콩 귀리
호박씨 해바라기씨
소금 한꼬집 넣고 On
부지런히 세수하고
화장하고
옷입고
다 되었다고 뚜 ~신호하는
두유기 뚜껑을 열고
컵에 부우려는데
두유가 없다
어디갔노~ ,&€¥#
*물 을 안 부 었 네 요*
어째 갈아지는 소리가
고래고래
악을 쓰며
우는 아가야 같드만
이유가 물 안준다고
울었었구나 !
갈아지다가 만 콩조각들이
두유기 벽에
엉망진창 으로 붙어서
어쩔 ?
저를 째려봅니다
에고 참 말로 (((
바쁜데
우째야 ... 몰라
뚜껑 도로 콱 덮어놓고
아침을 거른체 외출
지하철 안에서 중얼거려봅니다
~ 이럴때 우째야 하는거야
<4월초의 창덕궁,비원>
불로문
<영친왕 부인 방자여사가 마지막까지 머물던 낙선제>
비원의 파초잎바탕의
"관람정" 현판 보고보고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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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직접갈아 먹는건 아니고
두유기가 다 만들어줍니다
전 마시기만 하면됩니다
다만 물을 빠뜨리면
저 짝나니 ㅉ
아침 굶어야 해요 -
작성자영시미 작성시간 26.05.14 창덕궁 가고싶네요 두유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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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창덕궁은 가보시라
하고 싶어요
비원까지 보려면 주말은 아침 일찍가야 표가 있을거에요
워낙 인기궁이다 보니
사람이 넘 많아요
외국인들 한복입고.
정말
많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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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레 작성시간 26.05.15 정말 이런경우 우째야할지 난감하지만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윤담님 속상하셨겠지만 여러사람들한테 웃음을 주었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ㅎ
창덕궁에 푹빠져 그 생각 잊어버린 것같아 잘한일 같아요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5 다리 고장안나면
계속 다녀야죠 ㅎㅎ
울언니말씀이
90세 분은 길에서
더러 보이는데
100세 분은 살아도
안돌아 다니는지
길에서 본적은 없다고
해 웃었답니다
90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