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우째야

작성자윤담|작성시간26.05.13|조회수456 목록 댓글 14

아침 일찍 나갈일이 있어

두유로 간단 아침하려고

두유기에

검은콩 귀리 

호박씨 해바라기씨 

소금 한꼬집 넣고 On 

부지런히 세수하고

화장하고

옷입고 

다 되었다고 뚜 ~신호하는

두유기 뚜껑을 열고 

컵에 부우려는데 

 

두유가 없다 

어디갔노~ ,&€¥#

 

*물 을 안 부 었 네 요*

 

어째 갈아지는 소리가 

고래고래 

악을 쓰며

우는 아가야 같드만  

이유가 물 안준다고

울었었구나 !

 

갈아지다가 만 콩조각들이 

두유기 벽에 

엉망진창 으로 붙어서

 

어쩔 ?

저를 째려봅니다

 

에고 참 말로  (((

바쁜데 

우째야 ... 몰라

뚜껑 도로 콱 덮어놓고

아침을 거른체 외출

지하철 안에서 중얼거려봅니다

~ 이럴때 우째야 하는거야

 

<4월초의 창덕궁,비원>

불로문

<영친왕 부인 방자여사가 마지막까지 머물던 낙선제>

비원의 파초잎바탕의 

"관람정" 현판 보고보고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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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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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4 직접갈아 먹는건 아니고
    두유기가 다 만들어줍니다
    전 마시기만 하면됩니다
    다만 물을 빠뜨리면
    저 짝나니 ㅉ
    아침 굶어야 해요
  • 작성자영시미 | 작성시간 26.05.14 창덕궁 가고싶네요 두유는 ㅎ
  • 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4
    창덕궁은 가보시라
    하고 싶어요
    비원까지 보려면 주말은 아침 일찍가야 표가 있을거에요
    워낙 인기궁이다 보니
    사람이 넘 많아요
    외국인들 한복입고.
    정말
    많이와요
  • 작성자둘레 | 작성시간 26.05.15 정말 이런경우 우째야할지 난감하지만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윤담님 속상하셨겠지만 여러사람들한테 웃음을 주었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ㅎ
    창덕궁에 푹빠져 그 생각 잊어버린 것같아 잘한일 같아요
    열심히 부지런히 다니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윤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5 다리 고장안나면
    계속 다녀야죠 ㅎㅎ
    울언니말씀이
    90세 분은 길에서
    더러 보이는데
    100세 분은 살아도
    안돌아 다니는지
    길에서 본적은 없다고
    해 웃었답니다
    90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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