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게일어나 옆지기 새벽일 하고 들어오는시간 까지, 딩동 아파트 현관운 소리에 놀라 얼른 아침 준비, 바쁘게 서둘다 보니 ㅠ 된장 끓이면서 감자, 고추 잘게 써는데 아 ~~ 분명 손가락 손톱 사이로 쓰윽 느낌적 느낌이.
놀라서 얼른 보니 피가 안 나와 , 다행이네 하며 보는데 손톱 한 귀퉁이가 얇게 비져 나갔는데
놀래서 도마 고추 속을 다 헤쳐봐도 안 보여서. ㅠㅠ 된장은 끓어대고 ㅠ 일단 툭툭 털어내며 썰어 놓은 것을 넣고 도마까지 말끔히 씻어도, 칼도 씻으여 열심히 봐도 도무지 안 보여서 ㅠㅠ 어디로 깄을까요?
그래도 요행히 옆지기 하는 밀 . 된장 맛있게 됐네. 나도 한 아디 거들었죠. 맛 있네
그나저나 내 손톱은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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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단ㅂi 작성시간 26.06.13 아고.. 어쩜 좋아유..ㅎ~
살림하는 엄마(?)들이라,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
작성자안도 작성시간 26.06.13 어머
손톱만 잘려나가길 다행이예요
너무 작은 조각이어서 어디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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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담 작성시간 26.06.13 에구
어데로 갔을까요 ㅎㅎ
두분이 드시능거라
맛이 더 있었죠
부군님의 넉넉한 품성이
하늘에 이르릅니다 -
작성자둘레 작성시간 26.06.15 오랜만에 들어와 웃고갑니다
잼나게 사시는 이름으로님
부럽습니다 -
작성자보경 작성시간 26.06.23 잼나게 잘 읽고 갑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