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70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아들과 딸이 있는데 그들도 모르고 나 자신도 몰랐어요.
아들은 미국에 딸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어미의 칠순을 알리가 앖으련만....
이렇게 70대가 되었다는 것을
어느 친구가 7순 잔치 사진을 카톡 대문으로 걸어 놓은 것은 보고
어! 이친구 나와 같은 띠로 알고 있는데 7순인거야 하고 놀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까지 느끼며 아~ 내가 70이 되었구나 하였답니다.
한 여름에 생일 인지라 동생 내외와 삼계탕 집에 가서 건강식을 먹은
70대 할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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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월을 가고 있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을 위로 삼아
열심히 주어진 시간에 아직은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답니다.
70대 방에 인사 드리며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 보며
여러님들의 이야기도 자주 섭렵하렵니다.
70대방 게시판지기 이름으로님과 여려분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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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언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29 둘레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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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정. 작성시간 21.12.29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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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언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29 네~ 저도 반갑습니다. 수정님의 닉네임 멋져요 아니 아름 답다라고 표현하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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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마소리~ 작성시간 21.12.30 언덕님!~ 반갑습니다. 갑장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내년이 몇일 안남았네요. 기다리던 70세...
70세가 되도록 큰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살아온것에, 스스로 대견합니다.
이제는 "숙제"를 완전히 끝냈으니 가벼운
맘으로 평온하게 살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언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31 숙제를 다 마친 느낌과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건강하게 평온하게 사는 행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