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동행 모집하고 중간에 못 간다는 동행자 나오고 다시 동행자 모집하고 트러블이 생기니 힘들다고 파탄내고 3주여행을 모집자가 빠진 둘이 가라니요?
비행기 패널티만 50만원 가량
중간모임 1박하고 70만원 정도 손해봤어요..
잠 못 자가며 여행 예약 알아보고 공부하고 있는데... 본인 마음만 중요한가요?
여행 동행 모집에 스트레스 없이 꽃길만 생각했었는지 책임감 없이 동행자 모으는 것이
피해라는걸 모르는건 큰 문제입니다. 서로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니 작은 트러블은 대화로 잘 이어가고 책임감을 가지고 모집도
동행도 함께 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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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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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개 작성시간 24.11.22 작정했으면 행동실천 모드 이해 양보 감정적인 트러블은 똥꼬에 장착하고 즐겨야 진정한 여행동행인거죠~~무책임한 사람땜시 비싼 치료비 지불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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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물농장 작성시간 24.11.22 패널티를 정해서
약속펑크내시는분은
패널티가무서워서라도
약속이행하게해야합니다
속상하시겠어요 -
작성자민트 원 작성시간 24.11.22 ㅠㅠ 맘고생하셨군요 ㅠㅠ 저도 그맘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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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두가치 작성시간 24.12.20 저도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