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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상

작성자손요안나|작성시간22.02.08|조회수870 목록 댓글 17

64 번째  맞이하는 봄

하루 해가   조금씩 점점 길어지네요

누구나 그러하듯ㆍ 한권의 소설같은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더니 황혼의  길목입니다

작은 몸ㆍ작은손으로  오르막 내리막을  

달려온  자신에게  기특하다고 말하고싶네요

맘대로 되지 않았던  세월도 시간의 마법으로  해결되고  지금  감사함만이 남았네요

집 앞  작은 동산에 올라  지는 해를

바라봅니다 ㆍ 

여전히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뽐내며  석양이 빛나고 있네요 ㆍ

따스한 그림자가 동행이 되어줍니다ㆍ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시간도

인생을 마무리하는  황혼의 삶도

살아  숨쉬는 순간마다  감사함으로 

채워지기를  감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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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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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피앙세 | 작성시간 22.02.09 손요안나 그러셨군요.
    역시,멋쟁이십니다.
    축하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름새 | 작성시간 22.02.10 공감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손요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1 네ㆍ감사ㆍ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 작성자bomne | 작성시간 22.02.11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손요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1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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