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본듯.. 작성자김매력| 작성시간24.04.18|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오늘도 작성시간24.04.18 저 쪼매난것들도 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겠지요.척박한 환경에서도 꽃피우고 씨 품고..장하네요.그리고명이나물 아니라예.비비추 같네예.아래 꽃은 하늘매발톱입니더 신고 작성자 보물농장 작성시간24.04.18 너도애쓰고있었구나애쓰고 활짝피어나주어고맙다고맙다고쓰다듬어주고싶어요 신고 작성자 귀향 작성시간24.04.18 살아있음에 감사하지요 ㅎ 신고 작성자 지스 작성시간24.04.18 내가 키운것도 아닌데눈물겹게 이쁘고 사랑스러운아이들 잘 살아지길 바래보네요 신고 작성자 제주하얀도화지 작성시간24.04.18 마지막제비꽃~우리의삶 사는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신고 작성자 꽃여행 작성시간24.04.18 마지막 보라색 꽃은 꽃과 잎사귀 모양이 매발톱 꽃 같습니다. 신고 작성자 봄햇살 작성시간24.04.20 아스팔트 쪼개진 틈새의 생명에서삶을 돌이켜 보게되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그들을 알아봐주신 님은 정~말 매력덩어리네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화진* 작성시간24.04.20 자세히 보니 더 예쁘다ㅡ생각나네요 신고 작성자 목선 작성시간24.04.22 귀하게 살아 고개내밀고 꽃 보여주니 더 이쁘네요 소중해서저런길을 걸을땐 안밟고 가려고 하죠 ㅎ나훈아의 잡초 노래가 급생각나넹 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