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을 회상하며 작성자수명이| 작성시간24.07.16| 조회수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수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교직에 있을 때에 황당한 일이 참 많았는데...오늘부터 하나씩 올려볼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칠월이 작성시간24.07.16 손주가초등학교 3학년이라수명님의 경험담이도움이 될듯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승주 작성시간24.07.16 맞아요아침 수업전 교장샘이나 교감샘이 한바퀴 도셨어요개량한복입고 출근하신 여교장선생님이 생각나네요참 멋있었지요얼마 전 인간문화재선생님요리 각색편을 배우는중에 잠시휴식타임 ~선생님이 시집살이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요리잘못하는 시누님 집들이 음식도 해주셨다고긴가민가 여쭈었더니그 여교장선생님이 시누님? 얼마전 돌아가셨다고안타까웠어요~;;;뵙고 싶었던 분인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아..그런 안타까운 상황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손요안나 작성시간24.07.16 아하하ㆍ 빵 터졌습니다ㆍ귀여운 학생ㆍ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저희들도 빵 터졌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작은 꽃 작성시간24.07.16 넘재미있어요다음글도 기다리고있을께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늘 하루 작성시간24.07.16 ㅎㅎ 동감~~우린 교감샘이 오후에 복도에 왔다갔다 하면 시계추(??)처럼 왜 저렇게 다닌다냐하고 우리끼리 수근거렸었는데~~그냥 복도에서 왔다갔다하는것도 신경쓰였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그때는 컴이 없어서 오후에는 모여 일하면서 수다도 떨었는데 컴퓨터가 이제 그자리 차지하였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요즘은 완전 개인화되어서 잘 어울리지 않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arana 작성시간24.07.16 수명님의 앞으로 펼칠 그옛날 이야기보따리가 궁금해요.구독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명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볼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