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는.... 작성자김매력| 작성시간24.09.02|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퐁당이 작성시간24.09.02 어머나 아직까지는 내 묘비에 쓸 문구를 생각하지 못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생각해 놔야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매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3 지금부터..찬찬히....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고스타일 작성시간24.09.03 꼭 고향에 가셔서 맛있는커피집 하시길 응원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매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3 네에..그래야 내 마지막이 보람될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가보자 작성시간24.09.03 아쉬움이 많았던 이세상,잘 살다 갑니다~~~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매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3 세상에 고맙다~~**ㅎㅎ 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대박할머니 작성시간24.09.03 화이팅멋지세요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늘 오월처럼 작성시간24.09.03 김매력님글 읽고있노라면 입가에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집니다~~늘 재미있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영시미 작성시간24.09.03 라떼가 맛있게 보여요 갑자기 어릴때 놀던고향땅이 그립네요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쨔오 작성시간24.09.03 그 소박한 꿈꼭 이루시기를 두손 모아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순이네 작성시간24.09.03 뭐라 써야 할까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리네 작성시간24.09.03 나의 묘비는 없어요.시신기증 하고땅덩어리 좁은 한국에 죽어서까지 차지할맘 없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블루션 작성시간24.09.03 소박한어린유년의 시절을 보내던곳그곳으로 돌아가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던 정취를 느끼며 사는 모습이그려집니다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목선 작성시간24.09.04 ㅡ다음 생엔 금수저로 태어나고 싶다~ 흙수저로 사느냐 애썼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허수아비 작성시간24.09.06 어느외국 작가가 그랬대요 ㆍ어영부영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ㆍㆍㆍ주어진 나날들 최선을 다 해보기로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계절 작성시간24.09.09 저도 한때는 묘비명을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나이 늘어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네요. 한 세상 열심히 살고, 갈때는 흔적 남김없이 가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