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저나다
모델 하우스에서 저나가 왔다 어제
남자다.목소리가 참 좋다
'부산 서면에..몇평이고 분양가가 %%^&***(^%$##@!!'
메뉴얼 대로 읇어 줍니다
일 해가면서
스피커 폰 눌러 놓고 다 들어 주었습니다
"은쟈 끝났습니까...?"
"더 해도 됩니까..?"
"네에..하이소"
또 한참을 **^%$$@#@@###&^$@!!!$%^&&*
"인쟈 끝났습니까..?"
"예...."
"미안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습니다"
"제가 빌려 드릴까요..?"
"다른 사람 빌려 주이소 저는 지금 바빠서 이사 몽갑니다"
"아.3년후에 입주 합니다"
"그때 까지 살아 있을지 모릅니다"
"꼭 .그때 까지 사세요 그때 다시 저나 하겠습니다 찰카닥...!!"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