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친척언니가 있어요
교통사고로 팔을다치셨구요
치료받고 퇴원했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제가가서 도와줬어요
제 동생은 봉투보내고
전 몸으로 봉사했어요
1.저두 봉투만 보내고
방문 안하는게 좋은건지?
2. 방문하는게 좋은건지?
다녀오ㅏ서 이런생각이 드네요
어떤거가 좋은건지
고민이네요
언니네 집은 시골이예요
전 서울 살고요
이삭 여귀 길상사에서 찍었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분홍모찌(서울) 작성시간 24.09.26 사정이 딱한 언니네요.
사실은 둘다 절실하긴
합니다만 언니 사정이
봉투가 더 필요한지 아님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 한건지요?
또 내 입장을 생각해 보면 먼거리 다니실수
있는건지...거듭 생각해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인공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6 돈두 필요하고 도움두 필요하죠 79세예요
더 딱한건 딸이 없다는거구요 언니네 아들이 우리집근처 살아 갈때 같이가고 올때 같이와요 ㅎ -
작성자꽃잎사이다 작성시간 24.09.30 님 형편이 두개다 할 수있음 그리하세요.
진심고마워하실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인공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30 감사합니다
-
작성자제주하얀도화지 작성시간 24.10.23 같은여자의 손길이 필요할거같아요 팔 다치셨음 목욕이 힘드실거 같아요
등밀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