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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개비 완.투.쓰리-너무 오래 살았어요

작성자김매력| 작성시간24.11.01|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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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쩌면.. 작성시간24.11.01 매력님은 속상했을텐데 저는 웃음이 나네요...ㅎ 오래 살지 않아도 누구나 가끔씩 그럴때가 있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승주 작성시간24.11.01 ㅎㅎ
    공감입니다
    김냉 블루베리 넣어둔지 한참되었는데 오늘 챙겨봐야겠어요
  • 작성자 영시미 작성시간24.11.01 ㅋㅋ 완전 공감
    어제저녁엔 안하던 반찬 한다고
    된장국에 풋고추 가위로 썰어넣다가
    왼쪽 검지 손가락만 잘라서 피가 엄청나고
    에궁 그냥 대충 먹어야지
  • 작성자 대박할머니 작성시간24.11.01 화이팅^^
    저도가끔은 그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새로움을 향하여 ~~ 작성시간24.11.01 귀엽고 잼있는 덜렁개비입니다 ^^
    생활속 이야기 늘 잼나게 올려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으면서
    많이 웃습니다
    11월의 첫날
    깊은 가을을 풍요로이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목선 작성시간24.11.01 꼼꼼하게 챙기며 일하고
    그외에는 덜렁대며 사는것도 정신건강에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빈틈 있어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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