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아직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아우성인데
겨울에 떠 밀려 가듯이 ~
하얀 솜 이불이라도 덮은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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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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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ㅂi 작성시간 24.11.28 이번 나트랑 여행에서 알게 되었어요..
신짜오의 닉 뜻을요..~ "안녕하세요?" 라고..ㅎ~
눈오는 동네의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신쨔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8 ㅎ 그 비밀을 풀으셨습니다
맞습니다 베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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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시미 작성시간 24.11.28 솜이불 덮고 있는 나무가 무겁겠지만
너무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애 작성시간 24.11.28 솜이불이란 표현 너무 아름다워요^^
공감합니다 -
작성자별처럼 빛나게 작성시간 24.11.28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