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처음 이라는 것은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다
오늘이 바로
그 설레임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하루였다
만남정소도 정확하게모르고
나갔으니
장소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방장님과 세실리아 선배님께
전화로 물어물어 어떻게
모임 장소에 도착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먼저와 계셨고
처움 뵙는 분들이지만
그냥 편한 언니&친구같았고
점심 맛있게 먹고 장소를 이동해서
커피 타임에 수다삼매경에 빠진하루
이쯤이면 하루를 너무 뜻있게
보낸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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