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人生事) ♣
세월(歲月)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오니 늙음이 머물고
뚜벅뚜벅 걸어온 세월(歲月)
참 많이도 걸어왔네.
많은 세월(歲月)을 걷다 보니
좋은 인연(因緣)도 만나고
기분(氣分) 좋은 아침도 맞는다.
우리네 인생사 어디서 멈춤 할지
어느 정류장(停留場)에서 내릴지 모르지만
안위(安危)를 묻는 이 가 있으니
일상(日常)의 작은 행복(幸福)이 아닌가 싶다.
우리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健康)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간절(懇切)히 빌어 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보기 좋은것은
웃는 당신의 얼굴입니다
오늘도 마음것 웃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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