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우를 좋아한다
땅속에 흙이 묻어 세상에 나오는 구황작물을 다 좋아 하는데
특히 무우를 좋아합니다
무우만 있으면
늘 냉동실에 있는 양지로 맑은국을 얼마던지 끓인다
무우만 있으면 채나물도 삼삼하이...볶고..
어제 자다가
내일 아침에 국이 없네~ 싶어
자다 일어나 쿠팡에 무우를 주문한다
4,980원 주니 오늘 새벽 내집 대문앞에
강호동이 장딴지만한 무우 두개를 가져다 놓았다
마트에서,시장에서 무거운거 낑낑 들고 올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파는 사람은 쿠팡 수수료 내고
본전이나 될랑강 모르겠다
내 일도 박터질판에 남의 걱정은 그만~!!
어쨌던 나는 나는 아주 편한 세상에 산다
그것도 아주 맬가히 씻어서
인물 다칠까봐 신문지로 돌돌 말아서.....
이건 내 생각인데 쿠팡이 무너지면
생활이 마비되고
많은 사람이 혼돈이 오고 무너질것이다
아마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쿠팡 사장은 이미 그것을 잘 알기에
월회비도 40% 넘게 인상시켜 버리고
지 맘대로 지 쪼대로 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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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박할머니 작성시간 25.04.21 ㅋ ㅋ
화이팅
맛있게드세요 -
작성자유리유진73 작성시간 25.04.22
지난달에 하와이에서 무 20달러였어요.
소고기 보다 무값이 더 비싸서 놀랐어요.
무 보면, 하와이 무값 생각나요. -
작성자영시미 작성시간 25.04.22 편리함 때문에
쿠팡에서
다 삽니다 ㅎ -
작성자여니* 작성시간 25.04.22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고
말 그대로 보약같은 무 지요
무가 아주 실하네요
비내리는 오후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목선 작성시간 25.04.24 강호동 장딴지 비유가~ㅎㅎ
하얀 제주 무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요
아직은 동네 마트도 살아야 된다는 맘으로 넉넉한 쌕 메고 가서 장 봐 와요
더 많이 살땐 배달시키고..
눈으로 보고 사는 재미가 있기도 하구요.아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