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등산방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비온뒤라 약간 추웠지만
바람따라 흔들리는 억새가
우리를 막 유혹하던데요.
함께간 친구들이 벌린입을
닫지 못할정도 였어요.
그들이 행복하다면 이한몸 기꺼이 바칠 용기가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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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등산방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비온뒤라 약간 추웠지만
바람따라 흔들리는 억새가
우리를 막 유혹하던데요.
함께간 친구들이 벌린입을
닫지 못할정도 였어요.
그들이 행복하다면 이한몸 기꺼이 바칠 용기가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