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깊었던
"템플스테이"
사나사절에 1박2일로 다녀 온
우린 모두 대만족~~
한 회원이 묻습니다
1달 머물 수 있나요?
안됩니다
그럼 1주일 머물 수 있나요?
안돼요
그만큼 절 환경과 음식
그리고 분위기가 넘 좋았다는 증거다
절 사정이 너무 바빠 오시는 손님들
거둘수가 없단다
들에 널려있는 쑥과 냉이나물
사방에 홑잎나물~~뜯고 따고 ~~
우린 까르르 까르르 1박2일동안 웃었다
사진은 넘넘 많으나
혹여 걱정하는 흰님이 계실까
안 올린다고 공지한 바 있어 생략~~
우린 다음에 또 모두 같이 가자고 약속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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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명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다음엔 서울근교로
길상사 또는 용주사 등등
전철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정합니다
시기는 가을로 갈게요
-
작성자신쨔오 작성시간 24.04.20 잘 다녀 오셨나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ᆢ
궁금 했었답니다
고즈넉한 사나사도
멋진 사나사 계곡도
좋아하는 곳이라 -
답댓글 작성자명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0 모두 만족하여 마음 편했습니다
님과 같이 못해 아쉬웠구요
다음엔 얼굴 보기예요 -
작성자카타린 작성시간 24.04.23 저의 버킷리스트 템플스테이 넘넘 좋았어요..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종교를 떠나 불교문화인 템플스테이 체험해보고 싶었어요.. 좋은기회 좋은사람들과 참좋은 경험이었네요.. 방장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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