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지 한달도 넘었는데
이제 김치 담글만큼 예쁘게 컷네요
재료들이 너무비싸 사서 담기는
힘들어
여러분들 주문 주셨어도 우리열무
클때까지 기다렸어요
소독은 양심걸고 한번도 안했구요
제가 만든 여러가지 좋은것 주며
키웠습니다
믿으세요
홍생고추랑~(요즘 장난아니게 비쌈)
건고추 갈아서 빨갛지 않고 션하게
담가 보내드려요
손수키운 표고등 육수에
마늘
쪽파
젓갈
또 저만의 양념 10여가지 이상넣어
담가 보내드려요
김치담기 힘들어 몇분만 담주 월욜
잘담가 보내드립니다
3,5키로~~택포32000원
농협/서경숙 352 0920 9422 23
010 9003 9696
지난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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