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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rara여행모집)

긴급 계림·양삭·광저우·마카오 최종 모집

작성자클라라-|작성시간26.06.21|조회수289 목록 댓글 1

 

긴급 계림·양삭·광저우·마카오 원정대 최종 모집

저는 현재 여행 모집을 하다가
멘탈이 양삭의 카르스트 봉우리처럼 깎여나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 7월 12일
계림 + 양삭 + 광저우 + 마카오를 함께 갈
소중한 동행자를 찾습니다.

사실...
추가 모집 글 여러 번 올렸습니다.
또 올렸습니다.
다시 올렸습니다.

이쯤 되면 저는 여행 모집이 아니라
계림의 산과 양삭의 강을 대신해 사람을 찾아다니는 출장 영업사원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여행지는 미쳤습니다.

계림
"산이 왜 저렇게 생겼지?"
라는 말을 하루에 17번 하게 되는 곳

양삭
배 타고 강 따라 가다 보면
"와..."
"와..."
"와..."
말만 하다가 하루 끝남

광저우
중국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어? 여기 미래도시 아닌가?" 싶어지는 곳
초고층 빌딩과 화려한 야경,
그리고 2천 년 역사가 한 도시에 공존합니다.

마카오
유럽 감성, 중국 감성, 야경, 에그타르트
그리고
"내가 지금 중국에 있는 거야? 포르투갈에 있는 거야?"
동양과 서양이 가장 아름답게 만나는 도시

계림의 산들은 저를 기다리고 있고,
양삭의 강물은 흐르고 있으며,
마카오의 야경도 반짝이고 있습니다.

항공권도 있고, 호텔도 있고, 일정도 있습니다.
이제 동행자만 있으면 됩니다.
진짜 동행자만 있으면 됩니다.
제발 동행자만...

특히 이런 분
- 여름휴가 아직 못 정함
- 중국은 처음인데 걱정됨
- 사진 찍기 좋아함
- 먹는 거 좋아함
- 집에만 있으니 답답함
- 우연히 이 글을 끝까지 읽음

이번이 진짜 마지막 모집 글이길 바랍니다.

올여름 기억에 남을 여행을 함께 만들어 보실 분 연락 주세요. (댓글 또는 카톡 eif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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