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현듯이 보고픔에
목이메이는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없이 빗방울에
마음을적시는 날이면
빗속을 거닐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마음한켠
쓸쓸해지는 날이면
차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까만어둠이 조용히
내려앉는 시간이면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뫼비우스 띠를 그려놓고 따라 걸어봅니다.
한 바퀴 돌다보면 띠의 바깥쪽을 걷다가
어느새 안으로 들어와있습니다.
안과 밖은 존재하는데 시간에 따라 달라졌을뿐이지 그대로 있는겁니다.
찜통 폭염 속에서도
항상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극복하시길 빕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파이팅입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고통이 필요하다.
셰익스피어, 괴테, 플라톤, 칸트가 현실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모든 소망이 이루어졌다면
과연 시를 쓰고, 철학을 만들고, 이성을 비판할 수 있었을까?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흐르는 곡...Passacaglia(파사칼리아. 거리의 노래) - G.F. Handel/ Arr. by J. Halvorsen
01. Handel’s Passacaglia (Sad Version) | Cinematic Piano Cover
02. Handel’s Passacaglia (in g minor) - Melissa Pianist
03. Grace Piano 그레이스혜연
04. Handel’s Passacaglia | A Dark, Beautiful Piano Meditation
05. Handel’s Passacaglia (Deep House Remix) - Alexandre Pachabezian
06. 원곡: Passacaglia [거리의 노래] -Secret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