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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동우회

국민이 뽑은 英雄(이상적가치실현자)들은

작성자一忍|작성시간26.06.05|조회수10 목록 댓글 0

" 영웅 Eroica(heroic에해당 이탈리아어) " 베토벤교향곡 제3번에 붙은 이름 

(이곡은 프랑스 혁명정신을 지키기위해 싸우던  나플레옹보나파르트(1767-1821프랑스초대 황제)에

바쳐질 예정이었다)

당시 베토벤은 나플레옹을  낡은왕정과  귀족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와평등의 시대를  열인물이라  칭송했다 

표지악보에  ' 보나파르트에  바친다 ' 문구

베토벤의 기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나플레옹이 스스로  황제자리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자

그는 크게 분노했다   " 그 역시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다른사람들 위에올라 

독재자가 되려한다 " 며  표지악보를 찢어버렸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공화정을 지키던영웅  권력을 손에쥐자  또다른 지배자로 변해버린 순간에 대한 실망감의 표출이었다

베토벤 을 '위대한음악가 ' 로만 여기는 것은 실례다 

그는 음악을 통해  인간은 존엄과 자유  연대의 가치를 이야기 하려했던  사상가 이기도 했다 

제9번 교향곡 ' 합창' (유럽의상징歌)(환희(자유)의송가,  아름다운 神들의불꽃이여 우리는 불꽃에취해

들어가노라 - - 프레드리히쉴러1759-1805 작가 시) 이  모티브가 됐다 

 

화합과 인류애를 노래한 것이  젊은 베토벤을 움직인 동력이 됐다 ( 베토벤이 꿈꾼 영웅은  권력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을 하나로 묶고 시대를 앞으로 이끄는  인물이었다 )

 

기산인이여 !!!!

6. 3지방선거를 통해  민생을 이끄는 영웅들이 탄생됐다  국민의 부름으로 당선된 이들은 

지난 선거기간  시간앞에  수많은 고개를 숙이며  변화와 민생  책임을 약속했다 

그러나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다  권력을 쥔뒤  초심을 잃고  국민위에 서려는 순간  영웅은 더이상

영웅으로 남지못한다  선거과정에서의 겸손, 절박함이  권력앞에 傲慢(오만  태도행동이건방진)으로

바뀌는 일은 역사속에서 반복돼 왔다 

 

민주주의에서 영웅은 국민이 만든다 

그리고 국민은 필요할때 언제든 영웅을 내려 놓을수도 있다 

나플레옹이 베토벤의 악보에서  지워졌듯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권력 역시 가차없이 역사속에서 

지워질 뿐이다  당선 축하보담  경고를 전한다

권력위에 교만하지말고,  더욱 精進(어떤 목표를 힘써노력하며 나아감)하길  -- .

 

' 이기고도 못이긴 민주당 서울실패는   민심의 경고다 '

이대통령을 위한  공소취소모임을 만들고 조작기소특검법을  발의했다 

" 대통령의, 대통령에 의한,  대통령을 위한 법(말은 국민을 해놓고) "  지적에  "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할것 " 이란 말 (검찰총장직무대행에게)  공소취소를 시사하며  압박한것이란

논란이  부정적 영향이 끼쳤다는 가능성이 컸다는 것 

특히  부동산 문제에 민감한 강남3구, 한강벨트에서  여당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후반기 국회는 야당과 협의치와  겸손한 자세로 민심을 살피는  계기가 될지 살피는 것이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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