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그리스 섬들이여 !
그 섬들에서 뜨거운 사포(시인BC612)가 사랑을 노래했지/
전쟁, 평화의 技藝(기술, 예술)가 자라나고/
델로스(섬)가 솟아올라 포이보스(태양신)가 태어난곳/
영원한 여름은 그곳을 여전히 황금빛으로 물들이건만/
저 태양을 제외한 모든것은 이제 저물었네/
수니온(석양이유명한곶(섬)경치)의 대리석 절벽위 나를 세워다오/
파도와 나 외엔 아무도 우리의 속삭임을 듣지못할 그곳에/
거기서 나 백조처럼 노래하며 생을 마감하게 하라/
노예들의 땅은 절대로 나의땅이 될수 없으니/
저 사모스(스페인 산티아고순례길섬, 에게해)의 포도주 잔은/
모조리 내던져 버려라 // " ( 바이런1788-1834 영국시인, 작가 )
( 위선은 버리고 독립을 위해 투쟁하겠다는 선언 - - 불의에 저항해 자신을 던지는 그 순정한 정신)
기산인이여 !!!!
해지기전 포세이돈 신전(기원전5C 바다유적) 찾아간것은
해질무렵 에게해(튀르키에 그리스 사이바다) 내려다 보이는 고대의 신전에서
바이런이 시를 읽고 그 바이런이 좋아한 나라 목숨까지 바친 그리스에서 시를 읽는다
그리스 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역사를 반추하는 것
사포(그리스여류시인BC612) , 델로스섬( 아폴로(로마신), 아르테미스(고대달의여신), 포이보스(아폴로별칭)
수니온( 포세이돈신전, 바다신) 사모스(에게해동쪽섬, 그리스 튀르키에사이섬) 태어난섬
" 그리스가 외부침략을 다받았으니 유럽이 고생을 덜 했겠네 " 옆에서 낯선이가 말한다
페르시아(이란남부) 로마(이태리수도) 비잔틴( 동로마지명 비잔티움), 오스만 (터어키)
근대 유럽 열강의 각축전속에서 침탈, 지배압력을 받아온 그리스는 어찌 우리와도 닮았다
그 가운데 자기역사 언어 주권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 -
시인은 아름다운 땅과 사람들을 사랑 했고, 그래서 그나라의 노래를 불렀다는 것이다
퇴락한 문명이 아니라 살아있는 그자체로 역사고 시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