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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예솔

우리 예솔공주님 어디있지?

작성자서울원장쌤|작성시간26.06.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신기한 내 몸, 소중한 나 🖐️👣
오늘은 내 몸을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큰 종이 위에 앉아 꼬물꼼물 움직이는 손과 발을 꾹꾹 눌러 따라 그려보았답니다. "내 손이다!", "발가락이 다섯 개야!" 하며 신기해하는 친구들! 손가락 하나하나 짚어보며 숫자도 세어보고, 손을 흔들어 보고, 발을 쿵쿵 구르며 내 몸이 하는 일을 알아보았어요.
손 그림은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주고, 발 그림은 신발처럼 꾸며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발 작품도 완성했답니다. 친구 손과 내 손을 맞대보며 "내가 더 크다!", "나는 작아!" 하며 웃음꽃도 피었어요. 😊
그렇게 내 몸과 친해진 뒤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병원놀이 시간! 🩺 의사 선생님이 된 친구들은 하얀 가운을 입고 진찰을 시작했어요.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콩닥콩닥 소리 들려요!" 하며 심장 소리도 들어보고, 체온도 재고, 밴드도 붙여주었답니다.
인형이 아프다고 하자 "괜찮아요~ 금방 나아요!" 하며 다정하게 돌봐주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주사를 놓을 때는 "하나, 둘, 셋! 안 아파요!" 하며 토닥토닥 위로도 해주고, 약도 처방해 주며 멋진 의사 선생님이 되었답니다.
놀이를 통해 내 몸의 소중함을 알고, 아픈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도 키워본 하루였어요. 오늘도 우리 친구들은 몸도 마음도 한 뼘 더 자랐답니다. 🌱
"내 몸은 소중해요!"라고 외치며 환하게 웃던 친구들의 모습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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