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 바다의 끝자락에 있는 용문사와 백련암, 염불암에서 2018산행의 회향을 위한 지도법사 중현스님의 축원을 시작으로 호구산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2019년도에는 산행은 과연 어떤 곳으로 떠나게 될지 설레임을 안겨되는 산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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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 바다의 끝자락에 있는 용문사와 백련암, 염불암에서 2018산행의 회향을 위한 지도법사 중현스님의 축원을 시작으로 호구산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2019년도에는 산행은 과연 어떤 곳으로 떠나게 될지 설레임을 안겨되는 산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