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말만 번지르르한 사과를 두 번씩이나 한 이유를 고민해봤더니 공통점이 보입니다.
바로 회원대중이 알아가는 시점,
단체 운영을 상임대표, 운영위원장이 임의로 한다는 의심을 받을 시점에 교묘하게 사과하는 척 치고 빠집디다.
8월 27일 공지사항이 그렇고, 엊그제 수요일 보내왔던 사과문 비슷한 게 그렇구요, 그게 진실함이 있다면 후속조치가 따라야할텐데 여전히 답하지않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그 동안에 더 이상 문제를 확대시키지 않기위해 책임문제는 다루지 않았었는데요, 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도 그렇고, 이사회를 마비시켰던 8.7 공지사항까지 책임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만 가지고도 상임대표와 운영위원장은 도무지 시민단체의 대표자가 맞는지 스스로 묻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불행해지는 파국을 앞두고 마지막 호소란걸 잊지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바로 회원대중이 알아가는 시점,
단체 운영을 상임대표, 운영위원장이 임의로 한다는 의심을 받을 시점에 교묘하게 사과하는 척 치고 빠집디다.
8월 27일 공지사항이 그렇고, 엊그제 수요일 보내왔던 사과문 비슷한 게 그렇구요, 그게 진실함이 있다면 후속조치가 따라야할텐데 여전히 답하지않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그 동안에 더 이상 문제를 확대시키지 않기위해 책임문제는 다루지 않았었는데요, 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도 그렇고, 이사회를 마비시켰던 8.7 공지사항까지 책임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만 가지고도 상임대표와 운영위원장은 도무지 시민단체의 대표자가 맞는지 스스로 묻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불행해지는 파국을 앞두고 마지막 호소란걸 잊지말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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