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참여자 선발과 면접 등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사업단별 교육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지내고 나니 시간이 KTX와 같이 느껴집니다.
유난히 짧게 느껴지던 설 연휴가 지나고 2월을 맞이했습니다..
매월 초가 되면 참여자들께 교육비를 지급하고 업무시스템을 점검 하는 등 모두가 바쁜와중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직원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실장님의 공지사항과 직원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직원 격려차 우리 북구시니어클럽의 기둥! 홍계순선생님을 향한 격려와 감사를 표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홍계순 선생님께서는 항상 화이팅 넘치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속에도 저희 북구시니어클럽은 직원 모두가 으쌰으쌰하며 함께 화이팅하는 열정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우리 시니어클럽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우리 시니어클럽의 참여자분들을 가족같이 포용하며 사업단을 이끌어나가고 계십니다.
우수직원으로 선발되며 우리 시니어클럽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표로 받게되어 부끄럽기도 하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임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게시판지기도 홍계순 선생님을 본받아서 즐거운 시니어클럽의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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