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옷차림도 무거운 겨울 점퍼를 벗고 알록달록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뀌고,앙상한 나뭇가지만 흔들거리던 나무들도
푸릇푸릇 고개를 내밀더니 어느새 무성한 잎으로 그늘을 만들어주는 시절이 되었네요.
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지나는 이에게 기분 좋게 만들어 주듯이,어르신들도 급식실에서 아이들의 주변을 빨리 정리 정돈 해주어 기분좋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계시네요
짧은 봄이 지나는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으로 봄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24년 기 분 좋은 날중에 하루였기를 빌어봅니다.
- 체력은 국력! 잘 드셔야 힘내서 일하시겠죠? 맛있게 드시고 힘냅시다!-
-보기 싫은것은 얼른 치워야겠지요.퇴식구를 정리하고 계십니다.-
- 안전한 출.퇴근, 신호등앞에서 서자,보자,걷자 꼭 지킵시다 월례회 모습입니다.-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스카이 큐브 타고 go go 씽~-
-어르신들의 마음도 파란하늘의 구름처럼 두둥실~-
-스트레스는 저기로 던져 버리고 건강합시다!, 6월 교육 모습입니다.-
눈 깜짝할새에 24년의 봄이 훌쩍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코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장마와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기를 염원하며, 참여자 어머니들 힘내시고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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