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꽃 재배기술

장 미

작성자아직은 허접|작성시간07.11.12|조회수30 목록 댓글 0

l     : 장미과

l     : Rosa hybrida

l     : Rose

l   원산지: 아시아

 

특 징

   18세기 말에 아시아의 각 원종이 유럽에 도입되고 이들 유럽과 아시아 원종간

   의 교배가 이루어져 화색이나 화형은 물론 사계성이나 개화성등 생태적으로도

   변화가 많은 혁신적인 품종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18세기 이전의 장미를  고대

   장미, 19세기 이후의 장미를 현대장미라 한다.

 

종 류

   하이브리드 티(H.T):절화장미의 대표적인 형태로 사계성의 대형화이며 절화장         

                       이 길고 측장의 발생이 적다.

   플로리 반다(F1)   : 꽃이 크기가 중형이며 절화장이 35~60 정도로

                        히이브리드 티보다 짧지만 수량은 약2배 정도이며

                        수송성이 좋고 절화수명이 긴 장점이 있다.

   스프레이(SP)      : 하나의 꽃대에 여러개의 꽃이 피는 것으로 5~6개의 줄기가

                        한 단()이 된다.

 

키우는 방법

    광과 온도

- : 장미의 생육을 지배하는 환경요인에는 빛의 영향이 가장 크다.

             장미는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로서 생육 및 개화가 잘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광량(光量)이 있어야 한다. 전정이나 피복자재에 주의하여

             장미가 항상 충분한 광을 받을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온도: 온실재배에 적당한 주간온도24~27이고 야간온도15~18

               이다. 대체로 주간온도와 야간온도의 차이는 10℃ 내외로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야간온도가 낮으면 노균병, 흰가루병의 발생이 심하고

               수량이 줄어들뿐 아니라 브라인드(blind)가 많아지고 개화소요일수도

               길어진다.

               기온이 5℃정도가 되면 생육은 정지되고 0℃이하가 되면 낙엽이

               지면서 휴면에 들어간다. 장미는 30℃이상의 고온이 되면 꽃이 작아지고

               꽃잎수가 줄어들어 퇴색하고 잎이 작아지며 엽색이 연해진다.

               장미의 적정 지온은 18~20정도이며 지온을 적정하게 유지할 경우

               생장지의 발생이 늘고 절화수량이 많다.

    

화아분화: 장미는 자기유도형 식물로서 화아분화를 위해 특별히 일장조절이나

                저온처리가 필요 없다. 적심 혹은 절화수확에 의해 정아우세가 타파되어

                최상부의 눈(정아)또는 정아와 두번째눈의 생장을 시작한다. 이 새로운

                (슈트)은 적합한 온도조건하에서 곧 꽃눈분화를 시작한다.

                신아는 보통2주 이내에 3~5쯤 자랐을 때 화아분화가 시작된다.

                

                -브라인드

                  화아분화는 모든 가지에서 다 일어나지만 빛이 부족하고 온도가 낮을 때

                  분화된 꽃눈이 꽃으로 발육하지 못하고 퇴화해 버린다.

 

                -휴면화와 로젯트

                  동계절화 수확후 정아가 자라지 않는 것을 휴면아라 하고 눈이 순조롭게

                  생장하다가 몇장의 잎이 전개된후 생장이 정지되어 잎이 마디없이 촘촘히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로젯트라 한다.

                  대응책은 우선 품종선택에 유의하고 발생이 심한 품종의 경우는 온도관리

                  와 광조절 그리고 영양상태를 잘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물 관 리: 시설내에서는 환기를 해주지 않으면 탄산가스 부족과 고온으로 인한

               생육장해가 예상되므로 환기관리에 주의를 해 주어야 한다. 관수는

               점적관수를 해주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으며 관수의 표준량은 10a당 한번에

               12~15, 연간1,200~1,500톤이 표준이다.

 

         : 장미는 물빠짐이 좋고 공기유통이 좋은 비옥한 사양토나 양토에서 잘 자란다.

                그러므로 한천부의 충적토 또는 병충해가 적고 유기질이 풍부한 퇴적토가

                좋다. 산도는 ph6.0~6.5가 적당하다. 영구적인 시설에서 장미를 재배할 경우

                가장 이상적인 상토의 용적비는 50~60%의 유기물을 함유한 토양이다.

    

         : 연간시비량은 동계절화를 주로 하는 작형은 온실면적 10a당 연간 시비성분

                량은 질소350kg, 인산350kg, 칼륨300kg내외로 한다.

    

    

   

- 정식준비

보통 눈접(T자 아접)한 묘는 12~3월에, 깍기접(절접)한 묘는 3~4월에 심는다.

건실한 묘는 바로 정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약한 묘는 15~18의 비닐폿트나

삽목상자에 가식했다가 정식하면 몸살도 없고 결주발생도 거의 없다.

      

- 정식본수

보통 70~80 이랑에 2줄로 심는다.

주간은 20~40정도로 잡는다. 정식후 이랑은 짚이나 퇴비 또는

반사필름 등으로 멀칭해 주면 건조와 잡초발생을 줄일수 있다.

 

     수형관리

-        생장지 발생

1차 곁가지가 자라서 꽃봉오리가 맺힐 무렵에 꽃봉오리 아래 1~2번째 5매잎

상단에서 순지르기하고 이후 계속 같은 방법으로 순지르기를 해주면 기부에서는

강한 새가지가 나온다.

이것을 생장지 또는 베이살슈트 라고 하며 이생장지를 잘 관리하여 채화모지로

삼는다.

채화모지: 꽃을 피울 수 있는 어미 가지

         

-        순지르기

    녹지순지르기(Soft Pinch): 봉오리가 나타난 직후에 하는 방법

    숙지순지르기(Hard Pinch): 봉오리가 콩알만큼 자란 후에 순지르는 방법

    개화순지르기(Flowering Out): 꽃이 지고 난 뒤 순지르기 방법

-         

-        절지순지르기(가지접어두는법)

묘가 약할 때 상부에 붙어있는 적은 잎이라도 광합성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약한

가지를 휘는 방법

 

-        디슈팅

묘목의 품질이 나쁘거나 정식의 적기를 놓쳤거나 채화하지 않은 시기에 적심을

반복하므로서 키가 높아졌을 경우에 신초가 자라면 바로 따버리는 것

      

-        휘기

가지를 수평 또는 그보다 더 아래로 휘어 절화부위가 높아진 가지의 생장을 억제하

고 정부우세성을 이동시켜 기부에서 슈트를 발생시키는 방법

 

재배작형

   동계절화(하계휴면): 이 작형은 따뜻한 남쪽지방이 적지이다. 2~4월에 정식하고 7

중순에 최종순지르기 하여 9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절화하며

7월 상중순에 휴면에서 다시 9월부터 절화하는 작형.

하계휴면후 전정법은 주당 1~3본의 가지만 절단하고 나머지는

접어두거나 모든 가지를 일정한 높이에서 통로쪽으로 꺽어 접어주는

절곡전정이 좋다.

절곡전정가지는 그대로 두었다가 이듬해 2~3월에 전정해 주거나

빠르면 10~11월에 제거한다. 전정하기 전2주일 정도 관수를 중단

하고 전정을 실시한 후 관수를 실시한다.

전정시 병균의 전염을 주의한다.

   

하계절화(동계휴면): 2~3월에 정식하여 6월부터 연말까지 절화하고 1~3월에는

                    휴면하였다가 4월부터 다시 연말까지 절화를 반복하는 작형.

                    이때는 최종 절화 이전부터 관수량을 서서히 줄이고 0

                    온도을 낮추어서 3주간 정도두어 낙엽이 지도록 한다.

                    전정은 품종이나 수령, 온실 높이 등에 따라서 조정이 가능하며

                    대체로 40~60 전후가 좋다.

                    주당 1~3본의 굵은 모지를 중심으로 전정하고 가늘고 불충실한

                    가지는 수형과 수세를 보아가며 정리한다. 이때 동해를 받은

                    가지는 제거하고 복잡한 가지등은 정리해 준다. 전정은 난방

                    직전에 키를 낯추어 전면적으로 절단해 주며 전정시 가위는 반드시

                    소독해준다. 정후는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기 위해 묵은 잎은

                    완전히 제거하여 월동 해충을 없애도록 한다.

 

절화장미의 수확 및 수확후 품질관리

   개화소요일수: 정상적으로 관리하면 전정이 끝난후 40~60일이 지나면 꽃이 수확기에

                  이른다.

  

   절 화 부 위: 새로 나온 가지의 아래쪽5매잎 부위에서 1~2매 남기고 절화한다.

              가지가 약하게 자라는 경우나 겨울철에는 묵은 가지를 붙여서 자른 다음

              밑에 붙어있는 묵은 가지를 제거시켜 꽃을 정리하는 방법도 있다.

              또 하나의 방법은 가지가 자라난 부위 바로 상단 즉 3매잎 부위에서 자르는

              방법이다. 이방법은 눈이 많이 분포되는 부위로서 수량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이부위를 자른 가지는 직경이 6.5mm이상은 되어야 한다.

  

절호시점: 여름은 봉오리가 물들 무렵으로서 꽃받침이 2~3개 수평으로 벌어졌을 때가

              적기이다. 봄과 가을은 봉오리가 물이 들은 후 약간 벌어졌을 때 자르며

겨울은 꽃잎1매 정도가 벌어지기 시작 할 무렵을 절화적기로 보면 좋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