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월요일
[오전 8:07] 사진 9장
[오전 8:07] 『나비야 / 안선영』
할아버지 지고 가는
나무 지게에
진달래 한 다발
앉아 갑니다
나비가 춤을 추며
따라갑니다
할아버지 무거울까
앉지 못하고
먼 길을 아까부터
따라갑니다
[다시 느티나무가] - 신경림 -
고향집 앞 느티나무가
터무니 없이 작아 보이던 때가 있다
그때까지는 보이거나 들리는것 들이
문득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잠시 의아해하기는 했으나
내가 다 커서니 여기면서
이게 다 세상 사는 이치라고 생각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고향엘 갔더니
고향집 앞 느티나무가 옛날처럼 커져 있었다
내가 늙고 병들었구나 이내 깨달았지만
내 눈이 이미 어두워지고 귀가 멀어진 것을
나는 서러워하지 않았다
다시 느티나무가 커진 눈에
세상이 너무 아름다웠다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멀어져
오히려 세상의 모든 것이 더 아름다웠다
❉ Lola - Mariage d'Amour (Live with Orchestra) (03:34)
- https://youtube.com/watch?v=6nmeWg5gkec&si=LKnB3PoqBLkNGXgu
📕 西紀 : 2026년 06월 08일(月)
📕 檀紀 : 4359년 음력 : 04/23
[오늘의 날씨 today's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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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인근 무력 충돌 계속 … 交戰 확대 우려 <출처 : 노컷뉴스>
❉ [정동칼럼] 부실선거(不實選擧)가 빚은 참정권 훼손(毁損) <출처 : 경향신문>
❉ 한국 월면(月面) 진출의 동력, ‘부품 우주 검증 이력’에서 만들자 <출처 : 경향신문>
❉ 트럼프 중재도 안 통한다 … 위태로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출처 : 경향신문>
❉ 쿠바에서 호텔·채굴 국제기업 줄줄이 철수 … “국가 경제에 큰 타격 줄듯” <출처 : 경향신문>
❉ [영상] 우크라, ‘러시아판 다보스’ 개막 이어 폐막날에도 드론 공습 … 젤렌스키 “전쟁 끝내야” 푸틴 압박 <출처 : 경향신문>
❉ 교육감, 교실 변화로 신뢰 회복해야 [한겨레 프리즘] <출처 : 한겨레>
❉ “중동 특사도 도청(盜聽), 선 넘어” … 미국, 對이스라엘 경계 최고 수준 격상 <출처 : 한겨레>
❉ 한국 ‘백제 세계유산’과 연결된 일본 ‘아스카 유적’도 유네스코 등재 유력 <출처 : 한겨레>
❉ 휴전 합의 사흘 만에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 주변국도 “주권 침해” 규탄 <출처 : 한겨레>
❉ 남·북·몽골 철도 협력과 '서울-평양-北京' 고속철도 구상이 갖는 의미 <출처 : 오마이뉴스>
ㆍ국민의힘 새 '원내 사령탑'은 누구?
1》 국민의힘에 여야 협상부터 각종 법안까지 국회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원내대표를 뽑는 선거가 조만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각자 한 표를 행사하는데, '장동혁 체제' 존속이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가 각각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ㆍ버티는 장동혁과 돌아온 한동훈
2》 6·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두고 장동혁 대표를 향한 퇴진론(退陣論)이 분출하고 있지만, 장 대표는 거취 표명을 하지 않은채 극우 집회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여러분과 제대로 싸우겠다”며 사실상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장동혁 지도부에 의해 제명당한 한동훈의 생환으로 입지는 좁아지고 있습니다.
ㆍ재선거에 힘 싣는 장동혁
3》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에 반발해 재선거(再選擧)를 요구하는 인원들이 모인 올림픽공원을 두고 "이미 '민주주의의 성지'가 되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는 "구호는 오직 하나 '재선거'.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 편을 갈라서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ㆍ‘개표소 시위’ 찾은 모스 탄의 황당 주장
4》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이 이틀 연속 ‘개표소 봉쇄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곳에 등장해 “중국과 북한은 총알로 이기지 못해 투표로 이기려 한다. 이번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위 현장에는 모스 탄의 등장으로 USA를 연호하는 시위대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ㆍ전한길, 투표용지 부족 “李대통령 하야해야”
5》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하며 李대통령의 下野를 요구했습니다. 전한길은 “투표용지 부족은 부정선거를 20여 년간 해왔던 결정적 증거가 나온것 아니냐”며 “전국의 모든 선거가 전면 무효임을 선언하고 재선거를 선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ㆍKBS 개표방송 ‘홍어’ 논란에 선관위 사과
6》 중앙선거관리위가 6·3 지방선거 KBS 개표방송에 송출된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를 연상시키는 ‘홍어’ 이미지가 사용됐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작을 담당하고 이를 여과없이 방송했던 KBS측은 “특정지역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사과했습니다.
ㆍ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폭력행위 단호히 대응"
7》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부정선거 음모론과 폭력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참정권을 침해당한 국민들의 정당한 분노를 자신들의 망상과 혐오로 치환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ㆍ단 1표가 가른 당락 '유권자의 힘' 다시 증명
8》 단 1표 차로 승패가 갈린 결과가 나오면서 '1표의 힘'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강조되는 투표의 중요성이 실제 결과로 확인되면서 역대 초박빙 선거사례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충남 도의원 논산 제1선거구에서 동수가 나왔지만, 재검표 결과 민주당 후보가 1표 차로 승리했습니다.
ㆍ오세훈• 유정복•추경호, 다시 법정 앞으로
9》 6.3 지방선거로 멈춰섰던 법정 시계가 다시 움직이게 됐습니다. 선거운동을 이유로 중단됐던 형사재판들이 일제히 다시 재개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등은 사법 리스크가 정치적 운명까지 판가름할 걸로 예상됩니다.
ㆍ'오세훈 앞날‘ 장밋빛 아니라 먹구름
10》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 시장’ 자리에 올랐지만, 앞으로 4년간 시정을 이끄는 것은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서울시의회 및 구청장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단체장 모두 민주당이 차지했기 때문에 예산안 통과와 각종 조례 제정,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마찰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ㆍ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 발언에 발끈한 이준석
11》 〈매불쇼〉 진행자 최욱 씨가 ‘일베’들을 겨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이준석 대표가 “‘5.18 탱크데이’를 지적했던 李대통령이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매불쇼는 “일베는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제도로 제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ㆍ특검, 8년 감형한 한덕수 2심에 상고
12》 내란 특검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으로 형량이 줄어든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특검은 한 前총리의 의무 불이행을 무죄로 판결한 2심 판결이 유지된다면 앞으로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행위를 저지하지 않게 하는 선례(先例)가 될것이라며 상고했습니다.
ㆍ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거리는 식품업계
13》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식품업계가 고공 행진 중인 유가와 원-달러 환율 등을 이유로 조심스레 소비자 가격 인상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의 강력한 물가통제 탓에 가격을 동결해 왔지만, 선거가 끝나고 정부의 입김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고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ㆍ삼성전자, 전국민에 성과급 쏜다
14》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총 4000억원 규모의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열어 제품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삼성의 이익을 국민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제안한 '5년간 5조원 사회적 기여' 확대방안 실천을 위한 첫 행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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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격언]
사람들은 부자에게는 선물(膳物)을 가지고 가지만, 가난한 사람에게는 조언(助言)을 가지고 간다.
[칼릴 지브란]
만족한 마음으로 삶을 되돌아볼수 있다면, 인생을 2번 사는 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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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04:15)
- https://m.youtube.com/watch?v=fyFKjiOuPug&pp=iggCQAE%3D
❉ Let It Be – The Beatles (Classic Country Cover) (03:19)
- https://youtube.com/watch?v=l_JPovTck5s&si=IsyEL1MzNrsrZXc2
❉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 https://m.blog.naver.com/yamako05/221442990059?recommendTrackingCode=2
❉ 3개의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 일러스트 버전(10:15)
- https://youtube.com/watch?v=De_TlYbbDzY&si=Fcac1QepD35AWOmX
❉ [크큭티비] 블랑카의 뭡니까 이게 : 저는 시원하다-는 차가운 뜻인줄 알았는데...?(06:32)
- https://youtu.be/hQCj2gIsN-U
[인간의 정(情)] - 김재진 -
꽃은 피어날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의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고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대나무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 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둔
방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는 마음
구석안은 오죽 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먼지를 닦아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
[오후 5:03] 사진 18장
아쉴 로제 Achille Lauge (1861~1944)
점을 찍어서 목가적(牧歌的)인 프랑스 시골풍경을 표현한 新인상주의 화가.
다른 화가들이 촘촘하게 점을 찍는것에 비해, 그는 더 크고 길쭉한 붓질로 표현했으며,
이런 방법을 써서 독특한 질감과 색감을 나타낼수있었다.
아몬드 나무의 하얀꽃, 들판에 물든 작은 연두색, 노란색 등이 조용한 田園을 평화롭게 만들어준다
❉ https://story.kakao.com/_EImfy5/JNT1MhzxIpa
0608 월
[오전 8:08] 동영상① (159.04MB) 클로드 드뷔시 Claude Debussy,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 대가
[오전 8:08] 동영상② (11.97MB) 1:37 처음의 다짐을 잃지않는 初心
[오전 8:09] 동영상③ (74.51MB) 3:14 인생이라는건
[오전 8:09] 동영상④ (39.49MB) 3:16 나이 들어서도 행복한 사람
[오후 5:07] 동영상⑤ (25.57MB) 3:06 연(緣)이란?
[오후 5:08] 동영상⑥ (18.78MB) 0:59 어린이 퍼포먼스
[오후 5:13] 동영상⑦ (33.12MB) 7:41 숫자 2.5와 3의 웃긴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