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오전 8:16] 사진 9장
[오전 8:17] 『척 로퍼 (Chuck Roper)의 "나는 들었다" 中에서』
나는 들었다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맡겨라
너그럽고 굽힐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고 날아보아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것들의 아름다움에 귀를 기울여라
ㅇ https://blog.naver.com/ssseoulss/223568968471
[장맛비가 내리면] - 홍수희 -
한 사나흘
나도 물이 되어볼란다
내리는 비만 탓하지 않고
나도 물이 되어볼란다
독방 속에 같인 수인(囚人)처럼
단단한 내 마음의 벽 안에 갇혀
벽지만 후벼파던 결별의 세월
아, 이제사 나도 물이 되어볼란다
제 모양만 고집하지 않고
담기는 대로 네가 되어주는
자유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 이제사 나도 바다로 가볼란다
❉ Luciano Pavarotti - "Che Gelida Manina" - RARE TV BROADCAST (Paris, 3/3/1965) (05:21)
- https://m.youtube.com/watch?v=mEptCT9rf-o&list=RDmEptCT9rf-o&index=1&pp=8AUB
📕 西紀 : 2026년 06월 22일(月)
📕 檀紀 : 4359년 음력 : 05/08
[오늘의 날씨 today's weather]
대체로 흐림.
최저기온 16℃ ~ 21℃
최고기온 21℃ ~ 29℃
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수준
[💵 전일의 증시]
코스피 : 9,052.42(-11.42)
코스닥 : 966.59(-34.34)
【환 율】
USD(1$ ) 1,533.00원(-5.00)
JPY(100¥) 950.23원(-3.78)
EUR (1€ ) 1,757.74원(-5.04)
❉ [만평읽기] 배은망덕 곽사위… (13:47)
- https://youtube.com/watch?v=tjEWQopyhLM&si=WhYG389PRXPvyrN8
❉ [미디어세상] JTBC 위기가 공영방송에 던지는 화두 <출처 : 경향신문>
❉ [정동칼럼] 만스피 시대의 도래와 조세 형평성 <출처 : 경향신문>
❉ 미국·이란, 스위스서 실무회담 시작 … 중재국 카타르·파키스탄 배석 <출처 : 경향신문>
❉ 미국-이란 MOU 벌써 흔들 … 협상 배제된 이스라엘·헤즈볼라가 ‘진짜 뇌관’이었나 <출처 : 경향신문>
❉ 인도서 ‘문제 유출’ 의대 입학시험 재실시 … 모디정부 신뢰 회복 시험대 <출처 : 경향신문>
❉ 관세인상 이어 관세회피 단속 강화하는 미국 … 무협 “수출업체, 준법체계 강화 필요” <출처: 경향신문>
❉ ‘존경하는’이 재등장한 그 순간 [유레카] <출처 : 한겨레>
❉ 멜로니, 트럼프에 “본인 지지율이나 신경쓰셔라 … 상대 안해” <출처 : 한겨레>
❉ '미국-이란, 스위스서 대면 협상 … '핵 문제·레바논 휴전' 논의 <출처 : 오마이뉴스>
ㆍ원 구성 교착에 민주당 ‘강공 딜레마’
1》 원 구성 협상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의 평행선 대치로 돌파구를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물러서지 않으면서 민주당이 결국 자당몫 상임위원장만 우선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할수 있는 가운데 여당 독주 프레임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아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입니다.
ㆍ사전투표제 폐지법안 발의한 국힘
2》 박대출 의원은 이틀간의 사전투표를 없애는 대신 본투표를 이틀로 연장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6·3 지방선거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선거관리시스템 개혁 논의가 힘을 받게된 이후 사전투표제 폐지를 하겠다는 법안이 발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ㆍ투표지 부족 2022년부터 3번 있었다
3》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4년전 지방선거와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선거에서도 투표용지 부족사례를 겪었지만, 중앙선관위는 인쇄매수 하한기준을 기존 60%에서 50%로 하향했고 “이전에는 투표용지 부족이 없었다”고 보고하는 등 실태 파악도 허술했습니다.
ㆍ장동혁 응급실행은 의도적 회피
4》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최고위원회에까지 분출된 가운데 장 대표의 응급실행을 두고 시기가 공교롭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퇴 요구가 분출한 의총 자리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언론사의 ‘한동훈 의원과 본회의 투샷’을 무산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피한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ㆍ정점식 “코스피 9000, 박탈감 안기는 숫자”
5》 정점식 원내대표가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을 돌파한데 대해 “국정의 무한한 책임을 진 대통령과 정부는 코스피 9000에 도취하고 자화자찬 할때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코스피 지수가 기쁨보다는 박탈감을 안겨주는 숫자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ㆍ"보유세·양도세 합리적 조정 필요“
6》 최근 다시 상승조짐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청와대에서 추가규제 신호가 나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례없는 반도체 호황과 경상수지 흑자로 모든 경제지표가 살아났다면서도, 이 돈이 결국 부동산으로 갈수있다는 우려에 대해 보유세와 양도세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ㆍ오세훈 "국무회의 전 불러달라"
7》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민심을 전달하겠다고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 前에라도 불러달라고 대통령실에 연락하고 答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吳시장은 “굳이 국무회의 들어가서 따지는게 아니라 조곤조곤 주택시장의 문제점을 좀 말씀드릴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ㆍ한동훈 "국힘 복당해 2028년 야대여소 만들겠다“
8》 한동훈 의원이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국민의힘에 복당해서 2028년 총선을 야대여소 지형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30년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그 시점에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있다"며 대선 출마에 대한 여지를 남겼습니다.
ㆍ'연어 술파티‘ 위증 판단에 여야 공방 이어져
9》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말한 이화영 前부지사의 증언이 위증(僞證)이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여야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연어 술파티 선동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며 공격했고, 민주당은 고의적 위증이라 보기 어려운 정황이 있는 만큼, 항소심을 통해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ㆍ'선거비 397억' 걸린 재판, 7월 27일 선고
10》 7월 27일 1심 선고가 예정된 윤석열의 허위사실공표 혐의 재판이 벌금 100만원 이상 실형이 나올 경우 국민의힘은 397억원을 선관위에 반환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재산이 약 1200억원 임을 감안하면 397억원은 1/3에 달하는 액수로 이 돈을 반환할 경우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ㆍ충남 교육감 당선인, 교권보호관 추진
11》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흥행으로 교권 보호를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병도 충남 교육감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을 오는 7월 출범시킨다는 방침입니다.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민원 등으로 사기가 떨어진 교육현장을 바로잡겠다는 것입니다.
ㆍ올림픽공원으로 몰려온 광화문 시위대
12》 지난 주말에도 올림픽공원을 무단점거한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올림픽공원 개표소 관련 지하 무단침입과 체육단체 출입방해, 언론인 폭행 등 30여 건에 대한 피의자를 특정해 연이어 소환통보를 하는 등 집회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엄정 수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ㆍ민통선, 북쪽 2㎞ 올려 보호구역 푼다
13》 국방부가 현재 군사분계선 8㎞ 지점에 설정된 민간인 출입 통제선을 평균 6㎞ 수준으로 2㎞ 가량 북상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민통선을 조정하겠다”며 “올해 후반기부터 부대별 검토와 측량을 하고 순차적으로 보호구역을 해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ㆍ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
14》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종전협정 위반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몽니’가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구상을 흔들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에 부풀었던 세계경제와 증시 등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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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있지도 않은 것을 있다고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자기가 아는것보다 더 말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도 의미한다.
[器滿則傾(기만즉경)]
너무 가득 차거나 자만하면 결국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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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헤어질 결심 OST] 정훈희 & 송창식 - 안개 (가사) #decisiontoleave #탕웨이 #박해일 (05:00)
- https://m.youtube.com/watch?v=gpi6jrdgK3A&pp=iggCQAE%3D
❉ Fernando – ABBA (Country Classic Cover) (04:49)
- https://youtube.com/watch?v=RgdmBqDNxi4&si=H4htZ96njwbq5JX6
❉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 가슴 울리는 감동적인 글
- https://m.blog.naver.com/yamako05/221435969981?recommendTrackingCode=2
❉ 틀린그림 찾기: 3개의 차이점을 찾아보세요 | 일러스트 버전 (10:15)
- https://youtube.com/watch?v=5oqDpMeHV08&si=Zb5xblQgQ0zFrMgD
❉ 개그콘서트 Gag Concert 황해 20130526(04:59)
- https://youtu.be/dbwPgBytwDM
【좋은글 中에서】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 속에 모든 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근처에 도랑물이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었던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이 순간처럼
"예쁜 맘"으로 살고 싶어라.
미움아 배려야!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렴!
건강이랑! 사랑이랑!
행복이랑! 기쁨이랑!
오늘은 무조건! 무조건!
행복이 주렁주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