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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설교

[스크랩] 영원히 영원히 오직 여호와 ...김삼환목사 외 김창인, 류철량목사.

작성자주님의숲|작성시간14.02.18|조회수67 목록 댓글 0

영원히 영원히 오직 여호와

사 26:4

김삼환

이번에 유럽 선교사 대회를 인도하고 오면서 우리나라가 더욱 하나님을 잘 믿고 그 뜻대

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광우병 파동으로 인해 유럽을 비롯하여 온세계

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유럽인들은 매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또 유럽에서는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인간 복제까지 시도되고 있는데 이로 인

해 인간의 존엄성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떠난 결과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인간들이 감수해야만 하

는 고통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불신앙과 교만과 멸망은 언제나 같이 다닙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에스겔 31장에는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의 키

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빼어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 이 물가에

있는 모든 나무로 키가 높다고 교만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이는

교만한 나라를 심판하신다는 비유입니다. 교만하면 세계를 지배하는 앗수르, 두로, 애굽

도 하나님께서 다 심판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우상숭배와 사치와 음란과 죄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

으면 영적으로 병듭니다. 시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민족을 치료하는 길은 온 민족

이 다시 한번 신앙을 회복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일인 줄 믿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

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과 은혜 아래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각양 은혜와

축복을 받는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구약 잠언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여호와

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셨고, “여호와를 경

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고 하셨으며, “겸손

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

로 하나님을 잘 믿으면 첫째, 물질의 축복이 옵니다. 둘째,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와 삶

의 영광이 따라옵니다. 셋째,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하여 영원한 삶을 얻는 줄 믿습니

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일에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은 자

녀가 잘 되고, 물질도 복을 받고, 이름도 존귀하게 되고 하늘과 땅의 온갖 축복이 다 찾

아오는 줄 믿습니다.

명성교회목사

 

귀감이 되는 믿음의 가정

행 10:1-5

김창인

1. 경건한 가정 (1-2)

예루살렘교회에 경건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울의 박해로 인하여 사도들 외에는 사마

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져 피난을 갔습니다. 그러나 경건한 성도들은 스데반의 순교현장

을 지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감히 누구나 나서지 못하는 때에 그들이 용감히 나서

서 스데반을 장사했습니다. 경건한 자들이 일을 해내더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본문에는 고넬뇨의 가정이 등장하는데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

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였다는 것입니다. 경건은 좋은

예배라는 뜻으로 경외와 구제와 기도를 나타냈습니다. 즉 경건은 생활에까지 이어졌습니

다. 고넬뇨의 가정은 경건하여 믿는 가정에 귀감이 됩니다.

2. 열려진 가정 (3-4상)

성도들의 마음이 열린 경우와 닫힌 경우는 천양지차이입니다. 예를 들면 요나는 선지자

이면서도 닫혀진 자입니다. 니느웨 전도를 죽기 보다 싫어 했습니다. 불순종하기도 하였

지만 나중에는 니느웨 백성들의 구원까지도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열린 일꾼이었

기에 세계선교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열림과 닫힘의 차이는 밤과 낮만큼 다릅

니다.

본문을 보면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왔습니

다. 고넬뇨는 그 천사와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고넬뇨의 가정은 하늘을 향해

또는 이웃을 향해 열린 가정이었습니다(행10:24) 그 가정을 통해 큰 역사가 일었습니

다. 열린 가정이었기 때문입니다.

3. 열납 된 가정 (4하-5)

한번은 예수께서 외식하는 자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여 주여’라고 말은 잘하

면서도 하나님의 뜻은 내가 알바 아니라는 듯이 살아갑니다. 동시에 교회에 나와서는 열

심히 봉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봉사를 도무지 모르겠다하십니다.

그 이유는 자기들의 기분대로 명예를 위해서 자기들의 이름을 나타내고 영광을 모두 다

받았기에 그들의 신앙생활은 하나도 열납 되지 못했습니다. 믿는 사람으로서는 가장 불

행합니다. 그러나 본문을 보면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

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즉 고넬뇨의 신앙생활 전부가 열납 되었

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고넬뇨의 가정은 하나님께 열납 된 가정의 모델입니다.

광성교회목사

 

안보고도 믿는 자들

요 20:29

류철랑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가 사흘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

수를 안보고는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 하나인 도마입니다.

부활하시던 날 저녁때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예수께서 거기 오셨습니다. 그때 마

침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다른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보았다고 하자 도마

는 내가 그 손의 못자국에, 손을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안겠다고 합니다(요

20:25). 여드레 후에 예수님이 도마에게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만져보고 믿음 없

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며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

는 자들이 복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보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복있는 자입

니다. 보면 더 잘 믿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메시야라고 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예수가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라는 현실 때문에 예

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기 어렵게 합니다. 하나님을 꼭 보아야 믿겠다는 것

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보고 또 보아도 못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보이

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안보고도 믿습니다. 하나님이 믿게

해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

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8-

9) 어떤 사람이 나를 불신하는 것은 나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그러나 사람들로

부터 신뢰를 받는 다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을

때 하나님을 최고로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빛이 있어도 시력이 없으면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어서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

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어서 안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고 믿으려 말고 듣고 믿어

야 하겠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을 보고 믿은 것이 아

닙니다. 그들은 모두 안보고도 믿었습니다. 믿음은 미래를 바라보며 모험하게 합니다.

결단하게 하고 문제를 향해 도전하게 합니다. 믿음은 비전입니다. 비전은 선견이요, 상

상력, 통찰력입니다. 믿음으로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며 삽시다.

부천동광교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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