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6일(일요일)에 있을 주남저수지 철새탐조에 앞서 답사 다녀왔습니다.
천수만 쪽은 조류독감으로 철새탐조 금지되었다고 해서 걱정이긴 한데요,
날씨가 따뜻하고 새들이 많이 와서 관찰하기는 좋았습니다.
주남 저수지 일대에도 방역하던데... 별탈없이 잘 지나가서
내년에 회원들이랑 철새탐조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남저수지 가는 길에 김해에 있는 노무현 전대통령 생가에 들렀습니다.
까치밥... 오랜만에 보는 따뜻한 풍경입니다.
화살나무
노무현 전대통령 기념관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입니다. 찾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묘역 주변에 있는 비자나무 입니다..
(사약으로 쓰이던 그 '비자' 맞습니다... 왜 여기다 심었을까?? 궁금했습니다.)
비자나무 열매
주남저수지... 오랜만에.. 새들이 많이 왔다고 하네요.^^
주남저수지에서 볼 수 있는 새들입니다.
노랑부리저어새랑 재두루미도 보았는데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1월에 철새탐조 날에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혹시나.. 저 나무들 속에서 수리, 부엉이, 올빼미를 볼 수 있을까하고 찾아봤는데...
낮이고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까치들만 있네요.
주남저수지에 살얼음이 얼었는데.. 모양이 새 같아서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주남저수지 옆 논에서 새들이 먹이활동을 하거나 쉬고 있습니다.
오리과 새들은 물속에, 기러기들은 논에 있네요...ㅎ~
노랑부리 저어새가 열심히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녀석들 부리를 찍기 쉽지 않네요.. -_-"
수달인줄 알았는데... '뉴트리아'랍니다.
주남저수지 탐조로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월에 찾아보아요~^^